미술

해바라기 수채화

유보배 2017. 9. 27. 16:33



때론 바람에 흔들리기도 하지만

언제나 주님만을 향해 서 있기를 원하며

해바라기 수채화를 그려 보았어요.



사람들은 예수님은 나와 상관없다고 말하지만

그분은 아주 먼 곳에 계신 분이 아니고요

언제나 우리 곁에서 우리를 도와주시는 분이지요


지치고 힘들고 어려운 인생길에서

주님이 내 이름을 불러 주신다면

모든 것은 치유되고 살아나며 회복이 되니까요.


보배는 예수님이 공급해주시는 열정으로

주변을 행복과 기쁨으로 물들이며

복음 안에서 살아가는 주바라기가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