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진, 주은혜가족

친구야~~교회가자!! /청소년 전도...광주극동방송

유보배 2017. 11. 10. 22:45



할렐루야~~앱으로 듣는 광주극동방송 "샬롬조아"


보배가 아침마다 즐겨 듣는 프로인데요

듣는 것만으로도 도전을 주는 귀한 코너를 소개합니다.



 중고등부 학생들과 청소년을 위한 전도프로젝트로

전도하고 싶은 친구에게

방송으로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으로


사연을 보내서 채택된 전도 신청자에게는

 대상자와 함께 좋은 시간 갖도록 선물도 보내주는

정말 칭찬해주고픈 귀한 코너랍니다.



' 샬롬 조아' 를 진행하는 배성은 피디님과 함께

사진을 찍으신 최성욱 목사님은

남원 서남교회를 섬기며 Bridge RJ Worship의 리더신데요



Bridge RJ Worship 이 땅 가운데 찬양과 예배를 통해서

고침과 놓임이 있고 위로와 회복이 있

진짜 예수를 전하는 귀한 다리, 건강한 다리가 되자는 뜻으로


세상의 수많은 영적인 공격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잃어버린 채 살아가는 학생들을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방향을 모색하면서


특별히 목사님에게 주신 음악적 재능으로

그 학생들을 지도하고 교육함으로

세상보다는 하나님께로 시선을 바꾸는 열매들이 많았답니다.


단순히 청소년들을 교회를 인도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진정한 예배자로 서기까지 많은 노력을 하신다고 하네요



와~~최성욱 목사님의 전도 명함인데요.

ㅎㅎ 문구가 너무 든든하죠?



한 번 만나서 교제할 때 마다 스탬프를 찍어서

마지막 열 번째 빨간색 스탬프까지 다 찍으면

목사님이 특별히 맛난 음식을 사주신대요


현장에서 느끼는 청소년들은 감각과 감성이 뛰어나고

우리와는 무언가 다른 언어들을 사용하는데

소통을 위해 그들과 접촉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머리속의 생각만이 아닌

정말 그들이 무엇을 좋아하고 관심이 있는지

그 접촉점을 가지고 학생들과 직접 만난다는 것이죠.


우리들 주변을 돌아보면 전도할 청소년들이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들의 기도와 격려와 참여죠.

문자(#0153)와 카톡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자라나는 다음세대인 청소년들을 전도하는 것은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모두 함께 고민하고 기도하면서 실천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청소년 전도를 위한 개인적인 협찬도 가능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