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명 기도팀

감사로 드리는 두 번째 새생명 중보기도회 / 찬양과 기도,나눔

유보배 2018. 5. 1. 12:50


하나님이 보배의 마음을 아신 것일까요?

경덕선 전도사님이 새생명 기도회를 생각하면서

새벽에 교회에서 기도를 하는데


기쁨, 환희, 행복, 밝음과 같은 단어를 주시면서

예배드리는 장소와 우리 가정을 기뻐하시고

이 모임을 축복해 주시는 것을 느꼈다고 하시니 정말 감사해요


감사로 드리는 새생명 중보기도회(2회)


1.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하는 기도

2. 죄를 회개하는 기도

3. 사단을 대적하는 기도

4.우리의 소원을 내려놓는 기도

5. 주님의 음성 듣기




 간절한 마음으로 찬양을 부르니

주님이 역사하심을 느끼며 통성으로 기도한 뒤

서로가 느낀 점을 나누어봅니다.


저는 너무 마음이 기쁘고요

함께 기도하는 이 사람들이 얼마나 귀한지 몰라요

그 먼데서 각자의 형편이 다 있는데 이렇게

예배를 드리는 온 것이 정말 고맙고 감사해요

(유상화 권사)


물은 새물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는 말처럼

오랜된 우리 새생명 가족들이 편하고

그냥 다 좋고 감사해요


제 소망은 외국에서 사는 아들부부와

같이 사는 딸의 믿음이

독수리 날개치며 올라감 같은 믿음을 갖는 것이고요


남편 차권사가 수시로 기도하는 것도 감사하고요

저도 교회에서 맡은 직분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기쁘고 감사해서 무한 감사입니다.

(서인애 권사)


나는 만입이 내게 있어도 아무말도 못하고 살아

진짜 아무것도 한 거 없는 죄인인데

하나님이 너무 너무 사랑해주셨으니 감사하다는 말 밖에 못하지



정말 한 순간 한 순간이 다 주님이 인도해주시는데

아이들에 대한 것은 우리가 어쩔 수가 없으니까

 고난을 통해 더욱 견고해지며 믿음의 거부가 되기를 바랍니다

(홍미숙 권사)


저는 다 감사해요

믿음이 없었던 우리 남편이 성경을 알려고 사모하고

 성경공부와 순 예배에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며

이번에도 1박 2일로 은성 수도원으로 기도하러 가요


사업을 하다 보면 마이너스가 나서 힘들 때도 있지만

하나님이 선한 생각을 하는 남편을 위해

어떤 일을 계획하시는지 모두 내려놓고 하나님께 맡겨요.


그리고 세상적인 방법이 최선이라 생각해서 키운

자녀 문제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지금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아요

(문정아 집사)


가족같은 마음으로 서로의 문제를 나누면서

감사한 일에는 진심으로 기뻐해주고

힘들고 어려운 상황은 함께 공감하며 격려해줍니다


은혜롭고 솔직한  나눔을 가진 뒤

종려나무숲교회 경덕선 전도사님을 통해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