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송

그의 거룩한 이름을 자랑하라(시편 105:3)/힘을 주시는 오프닝 말씀(새벽을 깨우며)

유보배 2018. 7. 4. 05:31



어젯밤 마음의 힘든 부분이 있어서

기도하다가 잠이 들고

새벽에 주님께 말씀을 통해 힘과 위로를 달라고 했는데요


"새벽을 깨우며" 진행자 님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 하나님은 정말 한 순간 한 순간을

함께 하시며 지켜주시는 분임을 깨닫고 울컥했어요.




"새벽을 깨우며 "서유지입니다

오늘 새벽에는 제가 읽자마자 눈물이 확 쏟아졌던 말씀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자랑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들은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아멘!!


시편 105편 3절 말씀입니다.

제가 이 말씀을 읽자마자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냥 아무 이유 없이요. 그냥 보았는데요.


끊임없이 이 말씀을 되뇌었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저는 하나님을 자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자랑합니다.


오늘 우리 사랑하는 청취자 여러분들~~

이 이른 새벽 일어나 새벽을 깨우며

기도의 자리로, 삶의 자리로 나가는


또 혹시 몸이 불편해서

누워서 이 방송 청취하고 계시는 분들

마음이 어려우신 분들....


이 말씀으로 여러분을 축복하고

여러분 마음이 즐거워지기를

기도합니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자랑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들은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아멘!!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이름 높여드립니다
주의 나라 찬양속에 임하시니
능력의 주께 찬송하네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 언제나 동일하신 주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 영원히 다스리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이름 높여드립니다
주의 나라 찬양속에 임하시니
능력의 주께 찬송하네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 언제나 동일하신 주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 영원히 다스리네


https://www.youtube.com/watch?v=sUCgPE8IjAI

(찬양 동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