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길 하나로
사랑
더 아름다울 수 있다면
내 발길 하나로
사랑
더 든든할 수 있다면
내 눈길 하나로
사랑
더 따뜻할 수 있다면
쓰세요 주님
얼마든지
저를 쓰세요
한희철 목사님, 시인이고 또 목사님이시죠
한희철 목사님의 "어느 날의 기도"로
오늘 "새벽을 깨우며" 문을 엽니다. 서유지예요.
오늘 내 손길로, 발길로, 내 마음으로
세상을 더 따뜻하게
사랑을 더 많이 전할 수 있다면
주님께
내 삶, 내 시간, 내 물질,
내가 드릴 수 있는
작은 옥합을 깨서
드려야 하지 않을까 ....
그런 생각이 듭니다
화요일 새벽
이 이른 시간 깨어 일어나 기도하시는 분들
삶의 자리로 뚜벅뚜벅 걸어가시는 분들
여러분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EfN80CSj8c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
나의 맘 나의 몸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써 주소서
가진 것 모두 다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아 할렐루야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
나의 맘 나의 몸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써주소서
가진 것 모두 다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아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아
할렐루야 나를 받으옵소서 나를 받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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