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송

어느 날의 기도..한희철 목사/ "새벽을 깨우며" 오프닝 (서유지)

유보배 2018. 7. 3. 04:54


내 손길 하나로

사랑

더 아름다울 수 있다면


내 발길 하나로

사랑

더 든든할 수 있다면


내 눈길 하나로

사랑

 더 따뜻할 수 있다면


쓰세요 주님

얼마든지

저를 쓰세요


한희철 목사님, 인이고 또 목사님이시죠

한희철 목사님의 "어느 날의 기도"로

오늘 "새벽을 깨우며" 문을 엽니다. 서유지예요.


오늘 내 손길로, 발길로, 내 마음으로

세상을 더 따뜻하게

사랑을 더 많이 전할 수 있다면


주님께

내 삶, 내 시간, 내 물질,

내가 드릴 수 있

 

작은 옥합을 깨

드려야 하지 않을까 ....

그런 생각이 듭니다


화요일 새벽

이 이른 시간 깨어 일어나 기도하시는 분들

삶의 자리로 뚜벅뚜벅 걸어가시는 분들

여러분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EfN80CSj8c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
나의 맘 나의 몸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써 주소서
가진 것 모두 다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아 할렐루야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
나의 맘 나의 몸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써주소서
가진 것 모두 다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아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아
할렐루야 나를 받으옵소서 나를 받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