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새벽
오늘은 재이네 집에서 cgntv로
예배를 드리려고 하는데요.
근처의 새에덴교회로 새벽기도회를 갔습니다.
주님 앞에 앉으니
눈물 밖에 나오지를 않네요
주여~~ 불쌍히 여겨주시고
긍휼히 여겨주시고
도와주소서!!
숲 속의 나무들은
자기 뿌리가 다 파이도록
밑동을 다 자르도록
우리 위해 피 흘려 죽으신
예수님처럼
자기 자신을 내어주는데요
주님~~~
왜 보배는 그러지를 못할까요?
.
.
.
.
.
.
.
지금은 그냥 쉬고 싶습니다.
'보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족과 함께 하는 2019년 첫날/ 감사해요 (0) | 2019.01.02 |
---|---|
행복한 보배 / 사랑하는 가족들의 생일축하 (0) | 2018.10.09 |
행복 (0) | 2018.09.11 |
9월의 첫 날에 ...../ 아침산책을 하며 (0) | 2018.09.01 |
영혼의 쉼 / 성령 안에서 말씀과 기도 (0) | 2018.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