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송

오늘, 주님과 살다...박광석 목사/ 새벽을 깨우며...서유지 집사

유보배 2019. 4. 10. 05:51



어제 새벽 보배의 두 귀를 번쩍 뜨이게 하는

서유지 집사님의 오프닝 멘트

힘 있고 풍성한 말씀이 좋아서 전해드립니다.



"새벽을 깨우며" 서유지입니다

하나님 밖에 없다는 말

모든 것을 다 가졌다는 뜻입니다.


아멘~~~

정말 아멘이지요

박광석 목사님께서 쓰신

오늘, 주님과 살다

이 책 중에 있는 구절인데요.


정말 가슴 깊이 들어오지 않나요?

하나님밖에 없다 이 말

나는 모든 것을 다 가졌다~~ 이 뜻이랍니다


그러네요

정말 그렇지요

아~~나는 하나님밖에 없어요


아무것도 없고 하나님 한 분 밖에 없어요

주님 밖에 없어요 이 말은 나는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모든 것을 다 가졌습니다 라는 말입니다


제가 이른 새벽부터 너무 흥분했나요?

근데 크리스천이라면

이 말씀에 흥분 안 하는 것이 이상하지 않나요?


저는 큰 소리를 지르고 싶어요

스튜디오가 떠나가라

크게 외치고 싶어요.


"만세!! 할렐루야~~  나는 모든 것을 가졌다

나는 하나님 한 분 밖에 없다

그러므로 나는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이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라구요 .


크게 외치고 싶습니다

물론 우리가 그렇게 외친다고 갑자기 환경이 변하거나

원수 같았던 상대방들이 변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내 마음 깊은 그 중심에서

주님~ 상황이 어떻든, 환경이 나를 힘들게 하든

저 사람이 나를 이렇게 울게 하지만


그러나 그런 것과 무관하게

주님~ 나는 하나님 한 분뿐입니다

저는 하나님만 가졌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고백합니다

라고 말할 때 하나님이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그리고 그로 인해서 우리 안에

날마다 새로운 힘과 감격과 감사가

샘솟듯 솟아나겠어요


그렇죠?

오늘 이 새벽

함께 고백합시다.


하나님 저는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뿐입니다

하나님 한 분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