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무림고수를 찾아서...문형순 장로/ 극동방송 바이블팟

극동방송 복음랜드 보물섬~~~

오전 8시에 장대진, 박자연 피디님이 진행하는

 바이블팟을 즐겨 청취를 하는데요

http://www.podbbang.com/ch/1768740

그중에서도 목욜에 진행하는 "하가다라마바사"와

금욜에 나오는 "성경의 무림고수를 찾아서"는

빠지지 않고 밤낮으로 들으며 꼭 애청하는 프로지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 너무 좋아서

성경을 사랑하면서 성경에 인생을 걸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 분들을 만나보는 시간인데요. 

갑작스러운 직장 구조 조정 문제로 마음이 많이 어려울 때

같은 교회 장로님으로부터 로마서 암송을 권유를 받으면서

성경암송 학교 리더로 섬기고 있는 문형순 장로님!!

순복음 강남교회를 섬기면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갈라디아서, 디모데전후서, 야고보서를

와우~~ 통으로 외우셔서 1500절 이상을 암송하신대요

요즘은 교회에서 하반기 교육으로 베드로전후서를

매 주일 1시간씩 성도님들과 암송하는데

마지막에 청취자에게 부탁한 말씀이 도전과 은혜가 됩니다 

 

제가 본 말씀 중에

예레미아 9장 23-24절의 말씀이 있습니다

  "지혜로운 자는 그 지혜를 자랑하지 말고

용사는 그 용맹을 자랑하지 말고

부자는 그 부함을 자랑하지 말고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하나님은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며

  나는 이것을 기뻐한다"고 말씀하셨거든요

결국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알려고 하면

말씀이신 그 하나님

하나님께서 말씀의 하나님이라고 하셨기에

그 말씀을 가까이해야 하는데

말씀을 암송하려고 하다 보면

시간이 많이 걸리거든요

아무래도 계속 읊조리고

암송해야 하니까요

그래도 암송을 하시면서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아는 것에 힘쓰는

청취자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