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교회

CCM Festival 기금마련을 위한 1일 테마파크...한빛청년부

유보배 2011. 7. 30. 16:10

 

오천교회 한빛청년부에서는

CCM Festival  기금마련을 위한

1일 테마파크 열렸어요

 

 

한빛청년부 일일테마파크: 30일(토) / 로뎀나무아래, 아가페홀, 두란노홀 / 식사,영화,게임 제공
▹ 목적: 청년부 수련회와 CCM페스티발 기금마련 / 후원문의: 최예스란회장, 이철환부회장
▹ 일일밥집: 낮12시-2시 30분, 오후 5시-저녁7시 / 지하 아가페홀
▹ 일일찻집: 낮12시-저녁7시 / 로뎀나무 아래
▹ 영화: 오후 1시30분, 4시 30분 4층 / 프로그램 및 게임: 오후 1시-저녁6시 / 교회 주차장

 

 

 

 

  교회입구에서 꼬마 손님들을 위한

얼굴에 그림그리기(페이스 페인팅)를 하고 있네요

귀여운 모델 은총이 입니다~

 

 

점심을 먹기 위해 식당으로 내려가는 길

김남규장로님~

저에게 식사를 사주신다고 돈을 주고

티켓을 끊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기분이 좋아서

 

 

우와~~

보기에는 아주 먹음직스럽죠?

오늘의 메뉴랍니다

돈까스와 회덮밥!!

 

 

열심히 일하는 노우석군~~

맞나요?

 

 약속도 취소하고 저를 달려오게 만든 박명안장로님~

큰따님과 한장 찰칵~

 

 

 새가족 김경희집사님~

저번주에 오천교회 등록을 했는데요

 

그냥 예배를 드리러 다닐 때와

등록한 후의 느낌의 차이을 물어보니

그동안은 손님같은 마음이였는데

등록을 하고나니 내교회같은 주인의식이 생겨서

마음이 평안하고 기쁘다고 합니다

 

아프신 부모님을 정성껏 모시는 김집사님이

오천교회에서 많은 은혜를 받기를 기도합니다

 

 

구여운 아가들의 행진~

 

담임목사님.사모님. 장로님들 모습도 보이시구요

손님들을 초대하신 정구홍집사님부부도 보이네요

 

전도사님과 오천아카데미팀~

기금 좀 많이 들어왔나요?..ㅋㅋ

저녁까지 이어지니 더 많은 교인들이 오셔야겠어요~~

 

 

오늘의 주방장은 새성전 새벽예배때

많은 자매들 사이에서 찬양드린 유일한 홍일점청년~

제가 이름을 몰라서요(죄송)

 

그래도 역시 총회장님과

주방에서 늘 애쓰시는 권사님들이 계시군요^^

 

 

 

이분이 오천교회 청년부 부장님

노양관 권사님입니다

 

우와아~~

수삼이에요

 

우유에 수삼을 갈아 쥬스는

만드는 사람은

노권사님부인 박성주집사님~

온가족이 총출동 하셨나봐요?

 

 

 

이쪽에서는 누가 사셨을까요?

 

 분홍지갑의 주인께서 팍팍 쏩니당~

몸에 좋은 수삼우유 한잔을 먹고나니

힘이 불끈불끈~~

 

 

미녀들도 한잔씩 ~~

 

 카메라만 보면 피하는 이분은 누구실까요?

찬양을 참 잘하시던데요^^

 

 

김경희집사도 지갑을 열었습니다

이유는 사모님과 최목사님을 위해서죠~~

 

 사진을 잘 못찍는 저에게 언제나 협조를

제일 잘해주시는 분들은 목사님들이신데요

 

오늘따라 더욱 친절하신 최대영목사님~

참 감사하구요

 

 

오천교회 청년부 주보틀이구요

회원들은 약 30명 정도 되나 봐요

제가 아직은 자세히 몰라서 더이상은 정보가 없지만

교회 행사가 있을 때마다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청년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역사가 115년된 교회이니

어머니 태중에서부터 다닌 청년들도 있고

혼자서 열심히 다니는 청년들도 있겠지요

 

모두 모두

우리오천교회의 앞날을 책임질

귀한 청년들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