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

엄마와의 외출4......메밀꽃 필무렵

유보배 2011. 8. 18. 15:26

 

모처럼 서울에 가서

 맛있는 음식이라도 먹을까? 생각했지만

결국에는 우리 동네로 오고 말았어요...ㅠㅠ

 

치킨버거 세트와 아이스크림, 쉐이크를 먹은

우리 하영이가

 도무지 배가 고프지 않다는 것입니다

 

 

엄마와의 외출이 즐거운 것인지

치과치료(교정)를 안 받고

윗니 4개가 다 날 때까지 무기한 연기때문인지

ㅎㅎ 마음에 드는 선물을 받아서인지

아뭏든 기분이 좋은 하영이

카메라가 와도 웃어주네요~~

 

 


어쨌거나 계속 즐거운 하영이의

식사시간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