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서울에 가서
맛있는 음식이라도 먹을까? 생각했지만
결국에는 우리 동네로 오고 말았어요...ㅠㅠ
치킨버거 세트와 아이스크림, 쉐이크를 먹은
우리 하영이가
도무지 배가 고프지 않다는 것입니다
엄마와의 외출이 즐거운 것인지
치과치료(교정)를 안 받고
윗니 4개가 다 날 때까지 무기한 연기때문인지
ㅎㅎ 마음에 드는 선물을 받아서인지
아뭏든 기분이 좋은 하영이
카메라가 와도 웃어주네요~~
어쨌거나 계속 즐거운 하영이의
식사시간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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