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편 113 편
3 - 해 돋는 데에서부터
해 지는 데에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
From the rising of the sun to the place where it sets,
the name of the LORD is to be praised.
이 성경구절은
"해 뜨는데부터 해 지는 데까지
주 이름 찬양드리세!"
하는 찬양을 저절로 떠오르게 한다.
아침에 나는 일어나면서
"감사기도"를 가장 먼저 한다.
엊그제는 아침에 일어나는데
얼마나 허리가 아픈지..
평소보다 더 허리가 아팠다.
그래서
"주님 내일 비행기 타는 것 아시고
미리 허리를 더 아프게 허락하심이 아닐깜유?
감사합니다! "라고
해 뜨는 시간 감사 기도를 드렸다.
그리고는 떠나는 날 아침
허리가 더 아프기에
"주님 그저 그져 그져 감사합니다!
무조건 감사합니다!
하여튼 감사합니다!"
그렇게 감사 기도를 드렸다.
성경에 쓰여있는 데로 순종하면서
하루를 시작한 것이다.
주님 오늘도 최고의 날입니다
말씀 순종이 습관 되면
불순종이 힘들어지는 것을 감사합니다
감사가 습관 되면
불평하는 것이 어려워지는 것을 감사합니다
"해 돋는 데에서부터
해 지는 데에까지
여호와의 이름은
찬양을 받으셔야 만 합니다!
할렐루야!
집을 떠나면
떠난다고 감사!
집에 돌아오면 집에 돌아왔다고 감사!
타지에 있으면
타지에 있다고 감사!
감사하지 못할 장소가 없고
감사하지 못할 일이 없네요!
하루의 시작을
감사로 시작하고
하루의 마무리를 감사로
할 수 있도록
주님 항상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 주님 저를 보시면서
하루 종일 기쁘시면 참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그대(그리스도의 대사)여
해가 뜨는 때부터
해가 지는데 까지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가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에서 부터
하루를 마무리하는 그 시간까지
하나님은 찬양을 받으실 분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불평하지 않았으면
정말로 좋겠습니다.
어떤 일을 만나도
불평하고 하나님 원망해 본들
제가 누누이 하는 말이지만
아무런 보탬이 되지 않습니다
내가 힘든 그 상황
힘들게 하고 있는 어떤 관계
돈, 재정의 문제
하나님 원망하고 주위 사람 불평해본들
절대로 우리를 도와주지 못합니다
대신에 무엇이 우리를 도와주느냐?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
찬양하는 마음,
하나님을 노래하는 마음
하여튼 하나님 좋다고 그냥
말하는 거 있잖아요
하나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God is good. All the Time
All the Time. God is good.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항상 선하십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하나님 찬양하는
고백을 하다 보면
마음에 힘이 생깁니다. 힘이 생겨요
성경 말씀에 그런 말씀이 있죠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하나님만 앙망해야 된다는 것이죠
오직(Only)이라는
말이 앞에 붙습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새 힘을
허락하신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오늘 새 힘이 필요하십니까?
그러면 옆에 사람 보면서 의지하면 안 됩니다
오직 ,
오직,
Only Only Only, 오직
여호와만 앙망하는
그대가 되면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대로
새 힘을 하늘에서부터
그대에게 공급하여 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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