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아직은 날이 더워서
주로 저녁에 우리 호수마을 단지를 산책하며
자연을 감사하며 기쁨을 누리는데요
저녁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요
그래서 그제 어제 찰칵찰칵 폰으로 찍은
사진을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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