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 부흥회 "구원의 투구를 가지라" 말씀에 이어서
"성령의 검, 말씀을 가지라"
백윤영 목사님의 말씀을 요약해서 전해드립니다
전신갑주 여섯 번째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령의 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면 마귀를 이길 수 있다
과연 말씀의 검을 가진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저는 가슴에 와 닿는 해석 하나 분명히 붙들었는데요
어떤 상황에서도 말씀대로 살아서
간증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깁니까?
말씀대로 산 간증이 있으면 이깁니다
그래서 마귀는 말슴을 따르지 못하게 공격하는 거예요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님의 간증을 들었는데
학교 건물에서 교회를 개척하니 공간이 없어서
주중에 하는 어떤 일도 할 수가 없어서
오직 예배에 집중했고
말씀 양육에 힘을 쏟았습니다
결론은 체육대회도 못하고
같이 친교 모임을 가질 수 없었지만
말씀이 충만하니까
부흥하고
역사를 이루더라는 것입니다.
교회의 성패는
말씀을 가르치고 그 말씀대로 살게 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입니다
바른 말씀의 선포가 중요한 것은
위대한 선포, 바른 선포가 있어야
위대한 삶의 간증이 있기 때문입니다
위대한 선포는 설교자 자신이 할 수 없어요
성령의 역사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성령의 검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내 수준에서 전하는 말씀은 광주 수준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감동을 따라서 전한 말씀은
열방을 다스리는 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아모스 1장, 2장을 보시면 난국을 묘사합니다
이때 상처 입고 깨지고 무너진 상황을 일으켜 세우기 위하여
말씀을 움켜잡은 사자 같은 선지자를 세우십니다
아모스 3장 4절에
“사자가 움킨 것이 없는데 어찌 수풀에서 부르짖겠으며
젊은 사자가 잡은 것이 없는데 어찌 굴에서 소리를 내겠느냐
아모스 3장 8절에
사자가 부르짖은즉 누가 두려워하지 아니하겠느냐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즉 누가 예언하지 아니하겠느냐
설교자는 사자같이 부르짖는 자입니다
설교자는 불을 붙이는 자입니다
예레미아 20장 9절에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마귀는 불붙은 가슴을 가장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계속 찬물을 끼얹는 거예요
그래도 말씀에 순종하면 승리합니다
정말 말씀이 검입니다
말씀이 불입니다
육적인 것들을 태워버리고 심령을 쪼개버립니다
오늘도 말씀을 붙들고
말씀대로 살겠다고 결단할 때
간증을 높이 들고 간증할 때
원수 마귀 역사는 떠나갈 줄로 믿습니다
아멘~ 아멘~~
주님~~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가 말씀대로 살아서
간증하는 모든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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