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4장에서는
모세의 절절한 메시지를 볼 수 있는데요
우리에게 오늘 3가지를 교훈합니다
1. 가감하지 말고 지키라
2. 지켜 행하라
3. 함 써 전하라
하나님 말씀을 가감하지 말고
지키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가감하지 마라
덧붙이지도 말고 빼지도 마라
우리 기독교는 성경을 통해서
성삼위 하나님을 만나고
예수 그리스도 구원의 주님을 만나는데
이단의 특징이 있다면
그들은 누구를 만나요? 신격화된 교주를 만나요
뭐 비슷한 것 같은데 마지막에 가서 달라요
한 사람의 인격을 신격화시켜서
그 사람의 특이한 경험을
마치 무슨 하나님 말씀인 것처럼 그렇게 이야기하고
성경을 자기 뜻대로 해석하는 자의적 해석을 합니다
경고하시는 거지요
우리는 가감해서는 안됩니다
여러분 ~~ 이스라엘이 큰 나라예요?
세계 지도를 놓고 보면
우리 대한민국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잖아요.
그런데 이스라엘은 남한의 5분의 1 분이 안 돼요.
아주 작은 나라예요.
그런데 왜 큰 나라라고 하는가?
세계의 0.2% 뿐이 안 되는 그런
유대인들이 영향력에 있어서
노벨상을 5/1을 받았다면 정말 큰 나라 아닌가요?
우리가 잘 아는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감독
정신분석의 창시자 프로이트
이론물리학자인 아인슈타인이 다 유대인이잖아요.
아~~ 큰 나라네요. 큰 나라요.
땅덩어리는 조그마한데 사람이 크네
세계에 영향을 미치니까
여러분~~ 무엇 때문인지 아세요?
지혜와 지식 때문이에요
하나님 말씀 때문이에요.
어떤 사람이 공부는 많이 못했지만
성경을 깊이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지혜가 있어요.
여러분과 제가요 감사해야 돼요.
우리에게 뭐가 있어요
지혜와 지식이 있고 하나님 말씀이 있다니까요
이게 보배이고
이게 우리에게 힘이 되는 거예요.
할렐루야 ~~ 우리는 결코 작은 사람들이 아니에요
이스라엘은 프랑스처럼 화려한 것도 없고
이탈리아처럼 웅장한 것도 없어요.
그러나 그곳에는 지혜가 있고 지식이 있어요
말씀이 있다, 율법이 있다
하는 것을 기억하고
오늘 말씀은 지켜 행하라 그랬어요.
너는 스스로 삼가며 네 마음을 힘써 지키고
네 눈으로 본 그 일을 잊지 말고
네 마음에서 떠나지 않게 조심하고
더 중요한 것 네 아들들과 네 손자들에게 알게 하라
아~~ 이렇게 하는 거구나.
우리가 말씀을 듣고 준행하며 사는데
어떻게 듣고 어떻게 준행해야 해?
가감하지 마.
그걸 힘써 준행하고
거기서 끝나지 말고
마음에 담고 자녀들에게
손주들에게 전해줘야 된다.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도록 그렇게 전해줘야 된다
이천시복음화대성회에서 찬양대를 지휘한
지휘자가 찬양 인도를 하기 전
찬양 인도가 끝난 후
아버지 목사님에게 무릎을 꿇고
기도를 받고
그렇게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야~ 이거 정말 하나님을 경외하는 모습이
부모로부터 자녀에게 에게 이어져 가는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이렇게 이어져가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말씀이 그렇잖아요
자녀에게 가르치게 하라.
네 아들과 네 손자에게 알게 하라.
그렇게 말씀해 주시는 것들을 기억하면서
시편 147편의 말씀처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 백성들이 되기 원합니다
하나님~~ 오늘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것처럼
말씀을 가감하지 않고 듣고 준행하며
자녀들과 손주에게 전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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