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정동에서 사암리로 돌아오자마자
데이트 신청을 하신 권사님
ㅎㅎ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행복합니다
오늘은 그냥 사진으로 올릴게요
보배가 좋아하는 브런치카페 앙그랑이예요
초록초록을 함께 힐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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