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말씀 한 구절을 반복해 읊조리면서 우리 삶에 심겨져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발견하는 시간 하가다 11월에도 말씀을 함께 읊조릴 텐데요 하가다라마바사 시간을 함께 하는 하가다의 교관 향기교회 이강주 목사님을 모셨습니다 https://youtu.be/-aAiQ_pSZvY 목사님~ 이번 주는 어떤 말씀 함께 읊조릴까요? 오늘은 신명기 1장 31절입니다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 아들을 안는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걸어온 길에서 너희를 안으사 이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이 말씀 중에서 너희를 안으사 이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이 부분을 읊조려 보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품은 너무 커서 한 번도 우리를 안지 않으신 적이 없는데도 내가 안겼다는 걸 잊어버리기 쉬운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