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나고 행복한 점심을 먹고 ㅎㅎ언니네 아름다운 정원을 다시 만끽하면서 언니 집으로 들어갑니다 ㅎㅎ2019년 그때와 마찬가지로 깔끔한 언니집 오늘 아침에 갑자기 보배가 온다고 꽃을 피웠다고 말하는 언니 언니는 말도 참 기분 좋게 하는 예쁜 사람~ 앞마당 지하에 피트니스 센터가 있어서 조망권이 더 아름답습니다 강남 34평형 ~~ ㅋㅋ언니는 부자~~~ 와~~ 주방 창문 뷰도 예술이에요 문을 여니 가을 숲내음이 가득~~~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ㅎㅎ보배도 이런 환경에서 살고 싶네요 언니의 성격처럼 깔끔한 안방 군더더기 하나 없어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ㅎㅎㅎ언니 마음속에는 이런 열정이?? ㅎㅎ 4년 전과 별로 달라진 것이 없는 정갈한 언니의 방들 언제나 한결같은 언니를 닮았어요 보배는 가끔 그런 생각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