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이종목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솔로몬왕이 처음에는 하나님을 잘 믿어서 모든 영화를 누리며 존귀했으나 점점 하나님에게서 마음이 멀어지면서 생애의 끝이 아름답지 못함을 보면서 더욱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을 잘 믿기를 다짐합니다. https://youtu.be/8wWEE6MQPgI 열왕기상 11장은 솔로몬 왕의 마지막 노년의 삶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솔로몬이 왜 타락하게 되었는가? 하는 그런 질문을 여러분과 제가 해보면서 타산지석으로 삼기를 원합니다. 솔로몬 왕이 미끄러지기 시작한 게 어떤 부분인가 1절부터 아예 분명하게 선언을 하고 있어요. 후궁이 700명, 첩이 300명 모두 천 명이었어요 그 많은 여인을 사랑하니 그 여인들이 우상을 섬기게 해달라고 자꾸 조르니까 솔로몬 왕이 돌아섰다는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