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3월의 첫 주일입니다 사순절 기간이지만 생명이 움트는 봄이 시작되는 좋은 계절이에요 거룩한 주일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가족들과 성전으로 가는 길은 세상에서 가장 복되고 기쁘고 감사한 시간 같아요 우리 오천교회가 보이기만 해도 마음이 울컥하고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칩니다 에셀나무에서 커피와 음료를 마시고 재이는 초등 1부로 가고요 우리는 예배를 드리러 성전으로 들어갑니다 https://youtu.be/S-rrnFb06G0 '예수님과 친밀해질 수 있을까요?' 오늘 말씀은 정말 너무도 소중한 말씀 같아서 두 번으로 나누어 보내드리는데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듣고 또 들으면서 긴 시간 블로그에 요약 정리 하면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지인들은 물론이고요 이 말씀을 듣고 읽는 모든 사람들이 주님과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