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늘은 9월의 첫날이면서첫 번째 주일 아침인데요복된 날을 축복하듯 부용화가 예쁘게 피었어요오천교회를 좋아하는 우리 재이는주말이면 외갓집에 와서할배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요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러 갑니다 우리 오천교회에서 지방연합성회와 연회장로부부영성수련회를 은혜 가운데 마치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이렇게들 많이 오셔서 기도를 해주시니우리 오천교회 새성전이 하나님께 영광을 드린 것 같아서 너무 기뻐요에셀나무도 많이 바뀌었더라고요 이렇게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손주와 함께 하는 시간도 행복하고 감사해요 https://youtu.be/CnTs8 qrvCzk이번주 '양과 목자'라는 이종목 목사님의 말씀은 보배가 좋아하는 시편 23편의 말씀이어서더욱 은혜를 받았기에 3번으로 나누어 전해드릴게요 한 치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