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 27

친절하고 따뜻한 한나 선교회(식당봉사)/ 사랑의 소나타

넓은 들에 익은 곡식 황금물결 뒤치며 어디든지 태양빛에 향기 진동하도다 무르익은 저 곡식은 낫을 기다리는데때가 지나가기 전에 어서 추수합시다ㅎㅎ 토요일 남편과 동네를 산책하는데영혼을 추수하는 오천새생명축제가 생각나면서저절로 찬송이 불러지네요 은혜로운 주일 우리 한나선교회가 주일 식당 봉사라서서둘러 기쁜 마음으로 교회로 왔어요 오천의 성도님들이 함께 기도하고 있는데요하나님~~~ 많은 VIP들이 오도록모든 일정에 함께 하시고 도와주세요 아가페홀에는 2부 예배를 마친우리 한나선교회 회원들이오늘 점심을 위한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주방에만 가면 뵙게 되는장길희 권사님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여선교회 총회장 박성주권사님도늘 수고가 많으시고요 와웅~~~ 오늘의 메뉴는 콩나물밥이에요ㅎㅎ맛난 냄새가 솔솔 납니다~~~간장은..

오천교회 2024.09.30

능력, 성령, 증인 2편 (사도행전 1장 6-8)...이종목 목사

https://youtu.be/yQvff6OlCJ4또한 여러분 ~~ 영적 싸움은 항상 있기 때문에 특별히 구원의 문제는 그렇습니다. 악의 세력을 한번 볼까요? 에베소서 6장입니다.그러니까 불신자들은 본인이 느끼든 못 느끼든 악의 세력에 의해서 지배를 받고 있는 거예요.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 세상의 자랑으로 묶여 있어요.그러므로 우리 힘으로는 능히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의 지혜의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나타나심으로 하기를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가정, 우리 동네, 우리나라 모든 지역과 소외된 북한 같은 곳과 땅끝까지온 세상에 여러분과 제가 증인 되기를 사모합니다. 우리 교회가 이런 사명을 감당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복음이 증거 될 때마다 귀신이 쫓겨나고 병 고침도 있..

카테고리 없음 2024.09.29

능력, 성령, 증인 1편 (사도행전 1장 6-8)...이종목 목사

9월과 10월에는 우리 오천교회가영혼추수에 힘쓰는 교회가 되어오천 새생명축제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각자의 마음에 품고 기도하는전도대상자(태신자)를주님께로 담대하게 인도할 수 있도록  '능력, 성령, 증인'오늘 들려주신 이종목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두 번으로 나누어 전해드릴게요  https://youtu.be/yQvff6 OlCJ4 여러분~~ 하나님께 돌아오는 계기는 다양한데요 하나님께 돌아올 때 천국에서는 잔치가 벌어진다고 하잖아요 그 한 사람이 돌아오는 일에 여러분과 제가 쓰임 받는다는 것이 너무나도 소중합니다.하나님께 쓰임 받는 삶을 선한 영향력이라고 하는데 이게 리더십이잖아요.  영향력의 力자가 힘이거든요. 능력입니다.  그러니까 선한 영향력을 위해서는 우리는 무엇인가를 알아야 돼요. 실력이죠.  그리..

여호와는 나의 목자 2편(시편 23편)...이종목 목사

어제 시편 23편 말씀에 이어서오늘은 '양과 목자와의 관계'에 대해서4가지로 전해드립니다 https://youtu.be/KzWFlwNKbfQ 목자와 양의 관계에 대해서다윗은 4가지로 표현을 하는데요우리는 육신을 가지고 있으니까먹어야 살잖아요. 그러니까 푸른 풀밭으로~~ 또 먹는 것만 가지고 되나요?마음이 편안해야지 그죠?그래야 쉴만한 물가로 ~~~ 먹고 마음만 편안하다고 되나요?영혼이 살아야지. 은총을 입어야 살잖아요.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누구를 위해서?자기 이름을 위해서~~~ 그러니까 여러분과 저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돼요.하나님의 이름을 위해서 우리 육신을 먹이시고 마음의 평안함을 주시고 영혼의 은총을 베풀어주시고 우리를 인도해 주신다는 거예요..

새벽기도 2024.09.27

목자이신 하나님(시편 23편)....이종목 목사

오늘 새벽기도회 말씀은 보배가 좋아하고 늘 읊조리는 시편 23편인데요 우리 이종목 목사님 말씀에너무 은혜를 받아서 두 번으로 나누어서 전해드립니다 https://youtu.be/KzWFlwNKbfQ시편 23편 여러분 사랑하시죠?사람들이 무엇을 따라 살고 있는가가 대단히 중요한데  유대인들은 기적을 계속 추구하면서 살았고, 헬라 사람들은 지혜, 지식을 따라서 살았고, 로마 사람들은 힘 권력을 유지하는 것을 따라 살았죠.그러니까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이 십자가가 그 사람들에게 얼마나 이게 복음을 전하는 데 장애물이 됐을까?유대인들이 생각할 때는 기적을 베풀어야지 십자가에 죽다니  헬라인들이 생각할 때는 "참 어리석네. 왜 십자가에 죽나?" 로마 사람들이 생각할 때는 너무 무력하게 죽는 그런 예수의 모습.여..

새벽기도 2024.09.27

비스트로카페 릴 869....김요희 작가 /용인 여성작가회 특별전시

오랜만에 만난 경희 권사님 부부와 함께은혜로운 주일 예배를 마치고 추어탕 먹고 카페에도 가서 행복한 시간을 가졌는데요ㅎㅎ남편들은 식사를 마치고운동을 하러 가고요우리는 둘이서 커피를 마시러 갔습니다 장소는 갤러리가 있는 비스트로카페애견동반 카페 릴 869인데ㅎㅎ이름의 뜻은 물어보지를 못했네요 주차장은 아주 널찍하고요먼저 365 북스를 들어가 볼게요따라오시면서 구경하세요 유치원생 자녀들을 둔 부모님들은함께 오면 좋을 것 같네요이제 카페로 들아가 보는데요용인 여성 작가회의 작품들이 전시되었는데작은 사이즈의 작품이지만 감상해 보세요 이렇게 작품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행복한 것이지요그림을 그리는 것은 참 감사한 일이에요 와우~~ 그런데 오늘은 김요희 작가님이 계시네요?반갑게 인사를 나누고요ㅎㅎ동네 주민이니 통..

카테고리 없음 2024.09.23

가장 긴박한 일(누가복음 9: 57-62)...이종목 목사/ 하나님의 손길 아래에....

벤자민 워필드에 대한 이야기를 읽었어요이분은 프리스튼 신학대학에서 34년 동안 교수로 재직했는데요.그 학문적 깊이가 대단합니다. 책들도 많이 썼고요.그런데 여러분, 이분의 개인적인 삶, 신앙 인격을 보니까 더 놀라워요.그 사람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는가 하면 와~~ 성령님이 함께하시는 사람이구나 하나님은 크신 하나님이시니까 작은 나에게서 보여야 해주님이 함께하는 사람이다.여러분을 보면와~~ 성령님이 함께하시는 사람이구나 이렇게 느낄 수 있기를 원해요. 이 사람이 25세에 애니라는 여자와 결혼을 해서 함께 독일로 신혼여행을 가다가 천둥 벼락에 그 아내가 번개를 맞은 거예요. 이제 평생 전신마비가 돼서 남편이 아내를 평생 동안 돌봐줍니다.39년 동안에 아내를 돌봅니다아내를 돌보기 위해서는 2시간 이상을떠나 ..

2024 SKY청년부 네팔단기선교......이성미 청년(오천교회)

오늘 주보의 칼럼을 보셨나요? 제가 쓰라고 해서 단기 선교팀 중에이성미 청년이 칼럼을 썼어요.거기서는 예배를 드릴 때 두 시간도 부족하대요.그리고 막 장소가 부족해가지고 막 바깥에서 이렇게 서서 예배를 드린다는 거예요. 영국의 영적 부흥 운동이 바람이 거기로 갔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여러분~~ 하나님 없이 잘 사는 것이 시험입니다. 세상에서 사는 동안에 불편하다 할지라도 세상에 사는 동안에 부족하다 할지라도  여러분과 저는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이에요. 아멘?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이에요.  이 세상의 세속의 물결이 아무리 강하다 할지라도 여러분과 저는 거룩한 방파제가 됩시다. 우리 오천교회가 거룩한 방파제가 됩시다.선교를 인도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바쁘게 진행되었던 여름행사를 모두 ..

오천교회 2024.09.23

가장 긴박한 일(누가복음 9: 57-62)...이종목 목사/ 한 사람이라도 더.....

그토록 무더웠던 더위도 물러가고장맛비처럼 많이 내리던 가을비도 그치고 파란 가을 하늘에 흰구름이 두둥~~사랑하는 오천교회에 예배를 드리러 갔습니다 에셀나무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성도님들과 반가운 인사도 나누고성전으로 은혜로운 예배를 드리러 들어갑니다 https://youtu.be/MKovvAM4qo8오늘은 우리 이종목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보배의 마음에 다가온릭워렌 목사님의 아버지 목사님의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여러분과 제가 이번 연휴 기간 동안에 어떻게 지내셨어요?어떤 분들은 고향을 방문하기도 하고 또 여유가 있어 다른 지역을 가기도 하고  외국을 가기도 하고 그러셨을 거 아니겠어요  우리가 며칠을 집을 비어도 가방을 잘 준비해서 가는데 하나님 나라 영원한 삶을 준비해야 되지 않겠는가?그 영원한 삶을..

축복이 흐르는 가정(민수기 6: 22~27)....이종목 목사/ 추석 연휴을 앞두고...

추석연휴를 앞두고오천교회에 사랑하는 우리 재이와 함께주일예배를 드리러 갔습니다ㅎㅎ할배와 다정하게 인증샷도 찍고추석연휴라 에셀나무가 문을 닫아서교회 식당 아가페홀로 갔습니다 커피를 마시는데 신 장로님이사과도 챙겨주시니사랑이 풍성한 우리 오천교회가 감사해요추석을 맞아 사회봉사부에서선한 사마리아인의 날 행사로 하는 반찬 나눔 맛난 물김치와 송편입니다 오늘은 교회학교도 어른들도 다 같이예배를 드리는 날이라서더욱 하나님의 은혜가 고맙고 감사한데요 함께 동행함이 기쁘고 행복하고 감사해요ㅎㅎ우리 하영이의 빈자리를귀여운 손주 재이가 다 채워주네요 https://youtu.be/SOTOze0 z69 E오늘 본문은 축복에 대한 말씀이에요. 모세가 아론과 제사장들에게 뭐라고 명령을 하게 하시는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