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무엇을 받아들이며 살 것인가?하나님의 은혜의 햇살인가?아니면 짜증 나는 일인가? 다윗의 성숙한 기도라는 새벽기도회 말씀이 많은 도전이 되어서 내용이 조금 길지만 전해드립니다 https://youtu.be/VnCKjIjyPXk140편에서 143편까지가 고난 중에 드린 기도인데143편은 그중에서 아주 절정에 이릅니다. 난 여러분과 제가 이 143편을 사랑했으면 좋겠어요.지도의 깊이가 달라요. 지도의 높이가 달라요. 기도의 넓이가 달라요.이 시편 143편에 통해서 여러분과 제가 기도를 배우기를 사모합니다. 이제 다윗이 고난의 끝자락에서 기도를 드립니다 이 정도의 고통이면 상상이 좀 되시나요? 생명을 땅에 엎어뜨리고 죽은 지 오랜 자같이 되고암흑 속에 묻혀 있는 것 같은 느낌이죠.그러므로 내 심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