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같은 학교 친구들이 없어도거리가 멀어도 오천교회가 제일 좋다는 우리 재이예요 ㅎㅎ좋아하는 아이스초코만 마시고예배 시간도 되기 전에 얼른 초등 2부로 신나게뛰어가는 재이가 기특하고 예쁜데요 자라나는 다음 세대를 정성껏 키우고 돌보는우리 오천교회가 자랑스럽고요언제나 든든하고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우리 성도들 모두 간절한 마음으로다 함께 기도합니다주여~~ 위로하여 주시고 도와주시옵소서!! https://youtu.be/JY0886 HTzs8오늘 설교말씀을 두 번으로 나누고요약해서 전해드릴게요 여러분, 사랑하는 우리 자녀들에게 어떤 엄마, 아빠로기억되고 싶으신가요? 예수님께서도 사람들이 어떻게 기억하는가에 관심이 있었어요한 번은 제자들에게 질문을 하십니다 그랬더니 제자들이 말합니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