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사람들과 맛난 점심을 먹고분위기 좋은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시는이런 소소한 행복에 감사를 느낍니다서예정식에서 용인 쪽으로 조금 가다 보면 헌터 초등학교가 지나고베이커리 카페로 유명한 라임그라스가 나옵니다 멋진 가든을 가진 카페지만요ㅎㅎ이름이 가든카페는 아니고요라임그라스예요 주차장은 여기저기 넓은 편인데지금 리뉴얼 중인가 봐요 ㅎㅎ우리 찬여권사 따사로운봄햇살이 좋은가 봐요의자에 잠시 몸을 누이고 햇빛을 쏘입니다 밤이 되면 이곳에서 캠프 느낌으로불멍을 하면 멋지고 좋다는데ㅎㅎ 아직 보배는 해보지는 못했어요 대형 베이커리 카페답게 맛난 빵들이 많지만금방 맛난 한정식을 먹어서 패스하려다가 ㅎㅎ그래도 카피에는 빵이 있어야쥬?장로님이 좋아하는 몽블랑보배가 좋아하는 버터갈릭 브레드 오늘 카페에서 마시는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