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 하영

요즘 알록달록 정원의 꽃들이 한창입니다 매주 금요일은 극동방송의 오후 6시 행복한 저녁,즐거운 라디오의 은혜가 충만한 극동 부흥회가 열리는데요. 그 시간이 꽃과 나무에게 물을 주는 시간입니다 예쁜 꽃과 나무들도 시원하게 물을 먹어야 하지만요 우리에게도 주님의 성령충만한 ..

날마다 즐겨듣는 106,9 극동방송 오후 5시가 되면 경쾌한 시그널과 함께 귀여운 어린이들의 밝은 찬양소리가 들리는데요. 파란 꿈을 가지고 자라나는 우리들~ 온 세상을 지으신 분 하나님의 자녀이지요~~♪♬ 믿음 안에 자라나는 우리는 주의 어린이!! 정말 쉽고도 다양하고 재미있는 어린..

오늘 저녁 극동방송 행복한 저녁 즐거운라디오에서는 주님을 향한 감동의 찬양과 사연들이 있었어요. 감기로 고생해도 언제나처럼 즐거운 진행을 하시는 장피디님~ 목포에서 부흥회를 마치고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청취자에게 라이브찬양을 들려주기위해 달려온 이정림집사님~ 하나..

오전 산책을 다녀온 뒤 점심을 먹으며 106,9 극동방송을 듣습니다 전도는 쉽다~~오잉? 이게 무슨 소리지? 전도와 선교가 삶의 목표인 내게는 귀가 번쩍 뜨이는 소리!! 밥 먹다 말고 급히 뛰어가 수첩과 펜을 집어 듭니다 설교를 하시는 송민용목사님은 처음에 상가에서 개척교회를 하시며 ..

아름다운 찬양과 복된소식 전하는 106.9 극동방송이 더욱 편리하고 다양해졌어요~ 극동방송의 행복한 라디오 ,즐거운 저녁 신나는 찬양을 듣고 있으면 마음이 참 행복해져요 아직은 스마트폰 사용이 조금 낯설은 오십대 중반이지만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아침에 외출을 하면서 극동방송을 들으니 김장환목사님이 성도들과 성지순례를 가셨다가 요르단 북부에 위치한 자타리 시리아난민캠프를 방문하게 되었대요 그 곳에 난민들이 수용돼 있는데 갑자기 닥친 기상이변 폭설,폭우로 테트가 망가져서 집도 없이 얼어 붙은 땅을 맨 발로 걸어다..

FM 106.9 극동방송의 주일 아침 7시30분 사랑하는 가족들의 아침식사를 준비하며 듣는 찬양 여행은 매주일 아침마다 많은 것들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 좋습니다 은혜로운 찬양과 함께 그때 그때 절기에 맞춰 진행자님이 들려주시는 멘트는 짧지만 한편의 설교 말씀 같아요 귀한 말씀을 들..

요한복음 15장 7절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무 커서 기도의 제목이 될 수 없는 것 너무 작아서 기도의 제목이 될 수 없는 것 그런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기도는 우리 삶에 가장 ..

오늘 저녁 극동방송 라디오통한 전파선교사 모집 특별 생방송~~ 힘들고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전파선교사로 참여를 하고나니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경험했다는 간증과 또 새롭게 전파선교사 가입한다는 애청자들의 문자사연을 들으며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아서 평소 알고 지내는 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