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시간 속에 그리운 세검정과 사람들 광화문까지 오자 우리가 살던 세검정이 그리운 가족들~ 은행잎이 곱게 물든 광화문을 지나 효자동으로 걸어가서 통인시장까지 기름떡복이를 사러 갔지만 순서가 돌아올 때 기다리려면 40분 정도는 걸릴 것 같아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아쉽지만 다음기회로 ....ㅠㅠ 차를 타고 그리운 세.. 친구 2015.11.10
북한산의 나무들/ 지훈 우리가족이 사랑하는 북한산 잊을 수 없는 곳이죠. 5월초에 다시 미국으로 들어가는 사랑하는 지훈아~~ 바람과 시원한 물 그리고 따뜻한 햇빛을 받은 푸르른 나무들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배풀고 나누는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바라며 네가 어디에 있든지 살아계신 하나님이 너를 .. 친정가족 2012.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