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의 아침묵상/ 자연과 나라 이른 아침 숲의 향기가 그리워 산책을 갑니다. 숲에서 나는 내음 참 좋아요. 은은한 솔향기도 향기롭고요. 그런데 비가 오지 않아 너무 가물어요. 나뭇잎에 묻은 흙먼지가 안타깝습니다. 시원한 비가 내려 깨끗이 씻겨지기를 간절히 바래요. 산으로 올라가는 길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 보배 2015.06.20
예수님이 좋아요 나는 날마다 큐티를 한다 어려울때는 엄마의 도움을 받으면서 한다. 다니엘서는 재밌고 쉽다. 다니엘은 믿음이 정말 좋다. 사자굴에 들어간다는 소리를 듣고도 하나님만 믿는 모습에 감동 받았다. 그런 담대한 믿음을 나도 본받고 싶다. 지금은 빌립보서를 하는데 신약성경이라 앞에서 부터 멀리 있어.. 하영글방 2011.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