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날마다 큐티를 한다
어려울때는 엄마의 도움을 받으면서 한다.
다니엘서는 재밌고 쉽다.
다니엘은 믿음이 정말 좋다.
사자굴에 들어간다는 소리를 듣고도 하나님만 믿는 모습에 감동 받았다.
그런 담대한 믿음을 나도 본받고 싶다.
지금은 빌립보서를 하는데 신약성경이라 앞에서 부터 멀리 있어서 찾기가 어렵다.
그래서 3번 정도 찾아야 한다.
큐티책에서 '00의 지혜'를 만들라고 나왔다.
처음에는 귀찮았는데 나중에는 재밌을 것 같아 만들어 보니
엄마는 내용이 재미있다고 칭찬해 주셨다.
예전에 같은 교회를 다닌 친구가 기도를 많이 해서
자기 엄마를 전도한 이야기이다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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