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은 "성경의 무림고수" 코너가 있는데요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는 시간으로 오늘은 정말 기적을 체험하신 분의 이야기예요. 특별히 주변에 몸이 불편하시거나 암으로 투병 중이신 분들은 많은 은혜와 도전이 되시리라 믿으며 소개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주의하고 귀를 기울이며 늘 가까이하고 마음속에 지키면 생명이 되고 온 육체의 건강을 주십니다 잠언 4장 20~23절의 말씀처럼 그 말씀의 약속을 삶으로 살아내고 계시는 귀한 분인데요 수색교회 민철홍 목사님은 2015년 직장암 4기 폐 전이 판정을 받고 시한부 선고를 받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6년 동안 건강하게 사역을 하며 2주마다 받는 항암치료를 무려 137번을 받으면서도 매주 말씀을 전하면서 주님의 은혜로 사신다니 정말로 놀랍습니다 성경을 읽고 암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