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 인애언니의 생일축하 내게는 부족한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그중에 한사람 서인애권사님 이야기예요 오랜시간 만나왔기에 이제는 친언니같은 사람이지요 9월도 되기 전에 언니는 내생일을 노래 불렀습니다 꼭 만나서 점심을 먹어야 한다구요!! 그래서 경일여객을 타고 전철을 타고 언니의 직장 .. 친구 2012.10.09
무얼해도 빠르고 정성이 들어간 셋째언니의 손맛/멸치볶음,가지나물, 오징어포무침 저녁 6시 무렵 가게에서 돌아 온 셋째언니가 주방에서 반찬을 만듭니다 가지를 찜통에 찌는 가 싶더니 어느 사이 뚝닥~ 가지나물과 양배추쌈 완성~ 가지는 네토막 정도로 잘라서 찐다음 다시 4조각으로 나눈 뒤 양념장(간장, 고추가루, 참기름, 다진파, 마늘, 깨)을 넣고 조물조물~ 노화와 .. 음식과 요리 2012.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