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알콩달콩 즐겁게 보내는 시간들도 행복하고 기쁘고 감사한 시간이지만요 가족들이 모두 밖으로 나가고 혼자 조용히 있는 시간은 ㅎㅎㅎ몸과 마음이 편안함을 누리니 좋습니다 그중에서도 보배가 찐으로 좋아하는 시간은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말씀을 들으며 블로그에 요약하는 시간이에요. 이때는 반가운 전화라도 잠시 쉬었다가 나중에 받고 싶을 정도로 온전히 몰입하면서 집중하고 싶거든요 ㅎㅎ 따뜻한 커피를 마시면서 우리 이종목 목사님의 말씀을 반복해서 들으며 글을 쓰면 정말로 힐링되고 평안해지니까요 도전받고 은혜 받은 내용으로 정리하고 요약을 하며 보배& 하영에 글을 쓰는 순간 그 누구보다도 제가 먼저 주님이 주시는 말씀으로 인해 힘을 얻고 소망과 기쁨이 넘쳐납니다 물론 일이 많고 바쁠 때에는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