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밤 ...온전히 주님만을 의지합니다/기도 하나님 아버지~~ 늦은 밤 잠이 오지 않습니다. 일찍 자려 누웠지만 마음속은 여러가지 생각으로 복잡합니다 극동방송의 찬양을 듣습니다 주께 가까이 날 이끄소서~~ 주께 가까이 날 이끄소서 ~~간절히 주님만을 원합니다 채워 주소서~ 주의 사랑을 진정한 찬양 드릴 수 있도록~~ 목마른 나.. 보배 2013.05.11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축복의 통로/김형준장로님(오흥숙집사님) 부친상 어제 밤 남편과 함께 오천교회의 김형준장로님(오흥숙집사님)의 부친상을 다녀왔어요 가랑비가 뿌리는 운학리 고개를 넘어가면서 작년 3월에 돌아가신 친정엄마를 생각합니다 장로님부부가 먼 고양시까지 와 주어서 참 고마웠는데 일년 사이에 또 이렇게 반대의 입장이 되어 문상을 가.. 친구 2013.03.19
새벽기도는 하나님의 선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은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일 그중에서도 새벽기도는 하루의 첫시간을 하나님과 만나니 성도로써 최고의 기쁨과 복됨과 감사이지요 낙심하고 속상한 마음도, 앞이 보이지 않는 혼란스러움도, 그 어떤 어려움과 절망속에서도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 말씀을 듣고 기.. 새벽기도 2012.10.17
행복한 시간입니다/컴 앞에서 사랑의 아버지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쓸 때마다 간절히 기도하게 하소서 나의 부족한 글솜씨가 아닌 주님이 주신 크고 놀라운 능력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람들 마음에 복음의 감동을 줄 수 있는 따뜻하면서도 확실한 메세지를 전하게 도와주세요 하지만 너무도 부족해서 문학.. 보배 2012.09.12
미숙언니와 데이트 좋아하는 계절 가을이 왔습니다 높고 푸른 하늘도 좋고 살랑거리는 바람도 좋아서 어디론가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지만.. 늦둥이가 딸린 몸이니 그것도 여의치가 않네요..ㅎㅎ 대신에 보고 싶은 미숙언니를 만나러 갔습니다 우리가 만난 곳은 광화문 경복궁역 근처~ 많이 그립고 익숙한 .. 친구 2012.09.11
아름다운 신사옥 건축을 기도합니다 금요일은 신사옥 건축모금 특별생방송 마지막 날이였지요 처음에는 두딸의 이름 그다음은 돌아가신 친정어머니의 이름 어제는 남편의 이름으로 건축헌금을 드렸지요 감사한 마음의 일부를 드렸는데 .. 12시부터 2시까지의 쉼터 모금 생방송이 끝나고 늦은 점심을 먹는데 나도 모르게 감.. 극동방송 2012.05.19
사랑 받으니 행복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 받았어요 따뜻한 한 끼의 식사가 엄마의 죽음으로 아프고 슬픈 마음에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부활의 첫 열매로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 사망에서 생명으로 고난과 절망에서 기쁨으로 소망을 주신 예수님처럼 씩씩하고 활기차게 살아가기를 기도해요 보배 2012.04.09
소망의 봄을 알리는 복수초~ 꽃말이 행복인 복수초~ 추웠던 겨울의 눈속에서도 피어나 제일 먼저 봄을 알리는 생명력있는 꽃!! 역시 생명이 있다는 것은 아름답고도 소중하죠~ 2월의 마지막날 노오란 복수초를 보며 생각합니다 추운겨울 얼었던 땅속에서 인내로 참아내며 이제 때가 되니 환한 모습으로 우리 앞에 왔.. 꽃과 나무 2012.02.29
간절히 꿈꾸는 소망 (사진출처:한국일보 박현옥의 ‘꽃’) 언제부터인가 가슴속에 소망 하나가 생겼습니다 그것은 보배가 아주 좋아하는 주님~ 많이 사랑하는 그분의 이야기를 쓰고 싶은 것이죠 주님을 향한 마음속의 사랑을, 열정을 ... 글로 담아내고 싶은 것 전문적인 지식도 없고 부족하지만 무조건 쓰고.. 보배 2012.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