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안재엽 원로목사님( 연천감리교회)의 '천국 가는 부자로 살자'는 말씀을 들으며 감사하기도 하고 마음에 찔림도 와서 회개를 했는데요 먼저 감사하고 기쁜 말씀은 성건건축 아무나 하나? 성전건축은 하나님의 설계도 속에 들어있고 하나님의 선택권 속에 들어있는데 우리 이종목 목사님을 세우시고 선택하시고 우리 교인들을 준비시키셔서 딱 하나가 되게 해서 성전을 지었구나~ 이렇게 생각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성전건축 아무나 하나? 바로 여러분인 줄 믿습니다.라고 하셨는데요 두 번의 성건건축에(세검정교회, 오천교회) 저희 가족이 참여할 수 있음이 하나님께 참 감사하고요. 기쁘더라고요 그런데 또 찔림과 회개가 된 말씀은 하나님이 주인이시라면 매사에 물어봐야 하지 않나? 어쩌면 저도 요즘에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