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 온유에서 맛난 음식을 배불리 먹고커피를 마시러 가는데요고성에 오션뷰 카페가 있다고 해서 찾아갑니다13분 정도만 가면 카페가 나온다네요와~~~ 깊고 푸른 동해바다!!청간해변이라고 하네요하늘과 바다가 비슷해서 더 아름다워요 태시트~~~ TACIT외관이 단순하면서도 특이하네요커피와 디저트가 맛나다고 해요 창에서 바다가 바로 보이더라고요딸들과 재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많이 웃고요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한 폭의 그림 같은 겨울 바다하늘과 바다의 경계가 어디인지요파란색이 너무 아름다워요 그래서 푸른 동해바다 보러 갑니다ㅎㅎ따라오세요속초 해수욕장으로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