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마지막 주말 무더운 날씨의 삼복더위지만 친정오빠들과 이모님을 뵈러 가는 길인데요 오늘 무슨 맛난 점심을 먹을까? 계속 맛집을 검색하는 우리 큰 오라버니 ㅎㅎ70대의 나이지만 네티즌입니다 강화도 초지대교 근처 맛집을 검색하니 장어나 해산물 식당이 주로 나오는데 특이하게도 프랑스 맛집이 있다고 하네요? 오~~ 백반기행과 생활의 달인에 나온 집이래요 ㅎㅎ 우리 이모님은 음식을 가리지 않고 무엇이든 잘 드시기에 8명 예약을 하고 갑니다 저쪽 끝으로 바다가 보여요~~~ ㅎㅎ 보배가 상상한 식당의 겉모습은 아니지만 와~~~ 작가님이 운영하시는 식당이네요? 갑자기 어떤 곳일지 궁금해집니다 미술을 좋아하는 보배 과연 조민영 작가님이 계실까요? 오~~~ 실내는 작품들이 많아서 멋진데요 혹시 이분이 작가님?? 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