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2022년이 이틀 남은 목욜 오전 내일 말씀을 무엇으로 보내면 좋을까? 고민하며 주님께 기도하다가 선택한 글들입니다. 얼마 전에 전남동부극동방송에서 선물을 보내주셨는데요 거기에 트루디 사모님의 책이 있었어요 이 책을 읽는 중에 보배에게 감동과 도전을 준 글들이 있어서 그 부분을 전해드릴게요 만약 너에게 이런 고통이 없었다면 나와 이렇게 친밀하게 대화할 수 있었겠느냐 이렇게 작은 일에도 감사할 마음이 들었겠느냐 네가 지금보다 온유해질 수 있었겠느냐 너를 너무나 사랑하기에 이 시련을 주었다 네가 아파할 때 나 역시 십자가를 지며 걸었고 네가 고통 속에서 울 때 나도 함께 눈물 흘렸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진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이 가장 소중하고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이 가장 소중하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