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축하를 미리 받았어요..감사해요 원삼에 와서 알게 된 믿음의 동역자 박집사님이 전화를 했네요 저녁에 안권사님과 함께 만나자는 것입니다 나는 챙겨주지도 못했는데... 바쁜 사람들이 일부러 시간을 내는 것 같아서 핑계를 댑니다 점심을 너무 늦게 먹었고 몸이 조금 피곤하니 나중에 만나자고요 박집사님은 그럼 차라.. 친구 2012.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