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때문에 ..... 다시 한 주를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이 되었습니다 민망하고 섭섭했던 마음은 온데간데없고 출근하는 남편에게 사랑해요~라며 찐한 하트를 그려줍니다 마누라 사랑합니다~남편도 다정하게 대답을 해주네요 확실한 인증을 위해 포옹 장면도 찍어야죠~ 난 이런 여자입니다 53살의 .. 부부 2011.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