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스러운 주일날...예수님의 훈련생 두 번째 시간 오늘은 새벽부터 하나님의 은혜가 내게 부어진 날이다 욥기말씀을 통해 주님만을 의지할 수 밖에 없는 나약한 인간임을 다시한번 깨닫고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주일 대예배를 드리러 갔다 우리집에서 오천교회까지의 거리는 20분정도 늦둥이 하영이의 표현대로 나도 토요일 저녁이 즐.. 오천교회 2011.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