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2편의 말씀을 전해드리는데요 때로 성경은 드라마보다도 더 재밌고 기다려지는 놀라운 반전의 이야기들이 있어요. 오늘 내용이 그런 말씀입니다 절망의 끝에서 룻이 선택한 것은 무엇일까요? 나의 전부가 되시는 하나님이었습니다 https://youtu.be/83RvOUHQxCw 엘리멜렉이 죽고 두 아들 말론과 기룐도 죽자 조금 죄송한 표현을 쓸게요 이제 세 과부만 남았어요. 나오미, 오르바, 그리고 룻이 남았습니다. 이들을 경제적으로 책임질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친척도 없어요. 여러분~ 이민 1세들은 전부 고국에 그리움을 가지고 살아요 그러니까 나오미가 베들램에 무슨 소식이 있는가? 초점을 거기다 맞춰놓고 계속 귀 기울입니다. 그런데요 베들레헴이 풍년이 들었다는 거예요. 그 소식을 들었어요. 나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