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문이 나는 교회(데살로니가 전서1:1-8)/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속회로 모인 오천교회의 원삼 1속 우리 속원들의 마음이 너무 갈급하고 안타까워 눈물의 속예배를 드렸어요 정말 주 예수보보다 더 귀한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언제나 든든한 맏언니였던 원집사님의 암소식은 우리 모두를 충격적인 슬픔과 아픔으로 내몰았.. 속회 2014.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