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여행 둘째날 아침/보배&하영 둘째날 새벽 6시 하영과 주연이는 정신없이 곤하게 잠을자고 직업에 있어서는 공과 사가 확실한 남편은 어제 저녁만 먹고는 아쉬워서 아빠에게 매달리는 하영에게 뽀뽀를 해주고 내려오느라 피곤했으니 푹 자라고 말과 함께 학생들 숙소로 돌아갔다 그러니 아직 소식없고... 이곳 저곳 .. 여행 2010.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