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마레 한정식, 홈스앤 커피/ 편해지고 정이 들어가는 죽전 맘들 2018년 5월 3일 목요일 오늘은 아침부터 몸과 마음이 바쁜 날이에요 점심에는 하영 친구 맘들을 만나고 저녁에는 호주에서 온 조카와 예비 신부를 만나기 때문이에요 ㅎㅎ예비 조카며느리에게 예쁘게 보이고 싶어서 아침 일찍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자르고 하영 운동화 사이즈를 교환하고.. 학교이야기 2018.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