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신동 홍익교회(손철구목사님)에서 주일예배를..
어제저녁 새벽 1시가 넘어 잠자리에 들었지만 3월 25일 주일날 오전 6시 40분 다 함께 큰언니가 다니는 홍익교회 7시 1부 예배에 갔어요 장남 지훈이와 함께 교회에 왔으니 정말 행복해하는 우리 큰언니 역시 속깊은 장남은 다릅니다 엄마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어요~~ 안 믿는 집안의 맏며느리로서 말도 못 하고 최선을 다해 시댁식구들을 위해 봉사하면서 하나님께 눈물뿌리며 기도했을 큰언니... 좋으신 하나님께서 꼭 응답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성전에 들어서니 우리 가족이 제일 먼저 왔네요 찬양단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마음의 문을 엽니다 하나님~ 이른아침 저희들이 왔습니다 우리들의 마음을 받아주시고 이곳에 하나님의 영이 임재하셔서 기쁨이 넘치는 예배성령이 충만한 예배, 마음을 변화시키는 귀한 예배가 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