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저녁상 앞에서 창밖으로 비춰주는 노오란 불빛이 가족의 따스함을 더해주는 저녁입니다 점심을 배불리 먹은 가족들에게 하영이가 좋아하는 라면과 함께 소박한 밥상이 차려졌습니다 마당 앞 테크에 앉아 오손도손 맛있게도 먹는 가족들을 보니 우리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하기만 합니다 저에게 있어 .. 가족 2012.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