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요즘 보배의 하루가 즐겁습니다
무슨 좋은 일이 있냐고요?
ㅎㅎ생활은 크게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다만 살아가는 매일의 신앙생활 속에서
'성경의 무림고수를 찾아서"를 보고 들으면서
소리내어 읽기에 순종하고 있거든요
시편을 하루 30편씩 소리 내어
읽기 시작하니
염려가 물러가고 평안이 오더라고요
https://youtu.be/mMI4 QV0 h3 k4
(시간이 되신다면 목사님의 말씀을 영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들어보세요
그래야 더욱 은헤와 도전이 되실거에요)
원래 불교신자였던 목사님이 30대 초반에
너무나 힘든 일이 있었을 때
직장 신우회 동료가 성경을 소리 내서 읽으면
좋다고 해서 시편 30편과 잠언, 전도서,
구약 신약을 하루에
모두 59편씩 하루 두 시간씩 읽었답니다
그 당시에 집에 쌀이 없을 장도로 힘들었는데
마음에 평안함이 오면서
물질 문제가 자신도 모르게 해결이 되었다고 ~~
소리 내서 성경을 읽으면 역사가 일어납니다!!
어머니 권사님이 아들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성경을 소리 내서 읽다가 돋보기를 벗고
다쳐서 90도 굽어진 허리가 두세 번 펴지셨대요
의학적으로는 굽어진 허리는 펴지기가
힘들다고 하네요
그리고 여러 가지 놀라운 간증들도 많아요
성경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읽으면
성경은 많이 알게 되지만
믿음이 꼭 좋아지는 것은 아니라고 하면서
성경을 아는 것과 믿는 것은 다르다고 합니다
근데 시편을 계속 읽으면
성경을 잘 몰라도 믿음이 생긴다고 하네요
성경을 아는 것과 믿는 것은
다릅니다
시편을 하루에 20편 이상 또박또박 소리 내어 읽어라
성경 읽기는 영적 싸움이기에 아침에 읽고 가라
밤에도 자기 전에 씻는 의미로 읽어라
이태재 목사님의 말씀을 짧게 요약합니다
(고동색과 빨간색로 표기함)

소리 내서 성경을 꾸준히 읽다 보면
일단 문제가 해결돼요.
물질 문제는 거의 쉽게 해결이 돼요
물질 연단은 거의 쉽게 해결되지만
그것이 목표가 아니라는 거죠.
성경 읽기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거예요.
성경 읽기는 사람이 변화되는 거예요
그 믿음이 적은 분들은 믿음이 커지고
몇 년 열심히 하면 믿음은 자라요.
하지만 성품, 인격이 잘 안 바뀌거든요.
근데 성경 읽기 하면 성품이 바뀌어요.

하나님의 영, 새 영, 새 신이 들어가면
우리 육신의 굳은 마음이 제거되고
부드러운 마음이 된다고 돼 있어요.
그러니까 사람을 변화시키는
최상의 방법은 성령 예수님이에요.
성경 읽으면 내가 변해요.

입으로 말씀을 시인하면 귀로 듣고
머리에 심기고 행함이 나와요
입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신명기 말씀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일반적으로 눈으로 보잖아요.
눈으로 보면 이해는 하고 아는데
행함이 잘 안 나와요. 억지로 해야 돼요.
쉽게 생각하면 원수 사랑하라~ 아는데
원수 보면 이가 갈리는데 사랑이 나오겠어요.
화가 나고 안 되죠. 안 보고 말지.
근데 성경을 읽으면 내가 하려고 했는데 못했던 것들,
내 의료 내 계명으로 율법으로 못했던 것들
그런 것들을 성령이 역사하셔서 하게끔 해줘요.
많은 크리스천들은 내가 하려고 하는데
율법과 계명으로 도덕과 성품으로는
그것은 한계가 있고요.
내 의로 하는 게 아니라 성경을 소리 내어 읽으면
성령이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의 의로 역사를 해 주셔요.

말씀 세움 교회 이태재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아서
끝나자마자 당장 실천해 보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시편을 소리 내어 읽기 시작했는데요
전에 창세기부터 통독을 할 때는
창세기 출애굽기까지는 소리를 내어 읽었는데
레위기 들어가면서부터는 반복되는 말들이 많으니까
힘도 들고 입도 아파서 그냥 눈으로 읽게 되면서
소리 내서 읽는 것을 실패한 적이 있거든요
그런데 시편은 기도문이어서 그런지
고난 중에 간절히 시편을 붙잡았던 생각도 나면서
그냥 은혜롭게 술술 읽어지는 것이에요


ㅎㅎ 시편 23편과 121편은
보배가 가장 좋아하는 구절이어서
통으로 암송하며 다니는데요
목사님이 신자는 하루에 기본 30편을 읽으라는
말씀을 따라서 순종하다 보니
저는 또박또박 읽어서인지 1시간이 넘더라고요
처음에는 감동을 받아서 1시간을
쉬지 않고 읽었는데 계속 소리 내서 읽다 보니
침도 마르고 입도 아프고 허리도 아파서
요즘은 10편씩 나누어서 정독으로
세 번으로 읽는데요
집중을 하니까 막 힘이 넘치면서 기쁩니다

그리고 이번에 가족여행을 가면서
극동방송에서 보내준 쪽(?) 성경을 가지고 갔는데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에 좋아서 짱이에요
ㅎㅎ쿠팡 같은 온라인에서 팔더라고요
시편을 계속 소리 내어 읽고 싶은 분들에게
편리한 나눔 포켓 성경을 강추합니다
전에 보배가 많이 힘들었을 때 붙잡았던
구절들을 읽을 때에는
마음도 울컥하면서 더욱 와닿고요
또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존귀와 위엄과 능력의 그 위대하심을 선포하는
기도가 많아서 더욱 힘이나고 든든합니다
머릿속에 여러 가지 복잡한 생각이 들 때
우울하거나 슬픈 마음이 들 때
이런저런 생각으로 근심과 걱정이 될 때
시편을 소리 내어 읽으면
모든 걱정과 불안이 사라지고 평안이 밀려오니
즐거움과 재미와 기쁨이 넘치니 감사해요

이제 많은 분들이 신앙생활을 하는데
저도 내 생각 내 의로 나의 믿음으로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신앙생활을 했어요.
그것도 하나님 은혜였지만
내가 할 수 없다~~~ 가
제가 맺은 결론이었어요.
그래서 성경 소리 내 읽기는
내 힘이 아니라
내 믿음이 아니라
주님의 의로 우리가 하지 못했던 것을
이루게 하는
하나님의 히든카드라고 봐요.
그래서 큐티도 좋고 찬양도 좋은데
제가 했던 것 중에서
최고가 성경 읽기다. 순도 100%다
성경 읽으면 우리 사모랑 같이하는 이야기가
우리가 천국 바로 밑에 달동네 산다.
세상 사람과 같지 않은 삶을 살았어요.
붕붕 떠다니는 것처럼 좋았어요.
성령 충만하셨네요.
네~~ 그러니까 너무 좋았고요.
그래서 그런 마음도 있어서 또 신학하고
목사가 될 수 있는데
성경 소리 내 읽기는 우리 인생이 변하고요.
나를 변화시켜 주시고요.
우리 가정이 변화받는 첩경이 성경 소리 내서 읽기입니다.
다들 소리내 읽으시고요
주님께 "잘했다~" 칭찬받는
귀한 우리 성도님들 다 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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