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진, 주은혜가족

세 아들에게 어릴 때부터 성경을 암송시켰더니.......전성진 목사/ 성경의 무림고수를 찾아서

유보배 2025. 10. 18. 13:17

 

성경의 무림고수를 찾아서~~~

우리에게 성경말씀의 생명력과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읽게 만들어주는 보석과도 같은 방송이지요

 

세 아들에게 어릴 때부터 성경을 암송시켰더니

엄청난 지혜와 명철을 부어주시고

놀라운 복을 부어주시고 손주들까지도 영향을 받았다는

 

전성진 목사님 간증을 들으면서

어렸을 때부터 하는 성경 읽기와 암송은

신앙 교육에 최고인 것 같아요

 

 하영이를 키우면서 성경을 읽히기보다는

큐티 책자를 더 많이 의지한 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들어서 전해드립니다

 

https://youtu.be/PJnjpAR-ygg? list=PLD_h6 icUlbph231 conjMRdUzqYmVgoAZ8

아들 셋을 말씀으로 키우고 

그 아들은 또 그 자녀들을 말씀으로 키우고 하니

 이런 역사가 일어나는데 

 

지금 목사님 간증을 들으면서

 마음 답답한 분들이 몇 분 계시거든요.
집에 있는 아들 딸, 손녀 손주가 떠오른단 말이에요.


그럼 이제부터라도 애들을 말씀으로 

교육을 해야 되는데

 

 목사님 앞에 우리 교회 교인이라고 생각하시고

 애들을 어떻게 말씀으로 지도할 수 있는지

 조금 조언을 해 주시면 어떤 말씀을 주시겠어요?

 

그게 억제로는 안 되거든요. 

안 되지만 제가 우리 둘째를 생각해 보면

일단 믿어주는 겁니다.

 

" 넌 하나님이 도와서 잘될 거야.

너는 하나님을 기쁘게 한번 해봐.
그게 성경 한 줄만 외워도 괜찮아 관계없어. 

 

네가 하나님 정말 기쁘게 해서

하나님이 너를 도와주면 

너는 하나님이 쓰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거야.


그러니까 염려하지 마.

 하나님을 만지기만 하시면 

복된 사람이 되는 거야."

 

그렇게 자꾸 긍정적인 마인드를 주었거든요. 

그래서 처음에 공부 못하던 둘째가 잘된 거예요

그런데 너무 무리하게 하면 안 됩니다

 

그 아이에게 할 수 있는 것만 하게 하세요!! 

 

우리 애들 공부시킬 때 

처음에 시편 1편 1절만 하게 하고

다 보게 된 사람은 또 더 읽으라고 했어요

 

그리면서 부모는 기도해야 돼요.

 

네~~ 긍정적으로 믿음의 선포를 해주고 

부모님은 자녀들이 잘 되라고 기도해 주니
믿음에서 벗어날 수가 없군요. 

 

당장 눈앞에 얘가 조금 아쉽다 하는 것 같아도

 결국은 잘 되는 거군요

 

풀향기 교회 성도님들은 어떻게 성경을 보셨고

 또 어떻게 은혜를 체험했는지

 그 얘기를 좀 나눠주시죠.

 

네~~ 저희들이 성경을 늘 가까이하자

저는 성경을 새벽마다 

 매일 한 장씩 읽고 설교를 했어요.


새벽마다 한 장씩 그렇게 쭉

 그렇게 하면 

1년 지나면 상당히 많이 되잖아요.


 성경은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양식이니까 

이걸 잘 읽고 따르면

하나님이 반드시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내가 지금 안 돼도 낙심하지 말고

열심히 성경을 읽고 하시면

하나님이 복을 주시니까 믿음으로 갑시다.

 

그다음에는 100일 만에 1 독한 프로그램도 하니

교인들이 힘을 얻는 거죠. 

누구나 시간만 내면 할 수 있구나.


교인들이 힘을 얻고 성경을 많이 읽어서

더 이상 손 쓸 수 없는 백혈병도 치유해 주시고요

하나님이 힘을 주시는 가정이 참 많아요.

 

지금 이 방송을 보고 듣는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끝까지 읽어내면서

 은혜받을 수 있는지 권면을 좀 해 주세요.

 

네~~ 저는 이렇게 권면하고 싶어요

하나님 앞에 일단 기도를 하세요.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 내가 성경 읽고 싶습니다.

내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몇 장을 읽으면 좋을까요?"


이렇게 기도하면 

하나님이 반드시 응답해 주실 겁니다

무리하게 하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것 하면요.

 

 처음부터 큰 것을 하라고 주는 건 아니에요.

저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난 후에는

 작은 것 부터 한번 순종을 해보니까

 

조그마한 거 하고 그거 주면 더 큰 거 더 큰 거

나중에는 내가 할 수 있는 걸 주니까 

하나님 내가 결단만 하면 주신다는 확신이 와요

 

그런 믿음이 확신이 있은 후에는

 하나님이 다 책임을 지시는 거예요. 

다 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게 하시니까

염려하지 마시고 아버지만 믿고 결심하고 나가면 

하나님이 다 도와주실 거예요.

아~~ 하나님이 감동 주시는 대로

조금씩이라도 일단 시작해라

이게 중요한 것이군요.

자녀 문제도 솔직히 기도하면 되겠네요

 

성경을 읽다 보면 꼭 마귀가 시험을 할 때가 있어요.
"이거 읽는다고 뭐 별거 있겠어?

안 돼, 넌 안 돼" 그러거든요.

그런데 낙심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한 번 붙잡아주신 그 마음을
끝까지 가기를 원하세요.

 

 두려워할 필요가 없어요.
하나님 믿고 나가시면

 반드시 피할 길을 주시고 이길 힘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실 것을

믿고 나가시면

 반드시 하나님 복을 주실 것입니다.


염려하지 마세요. 

하나님 도우실 것입니다.

아멘 ~~~ 목사님 이 격려를 옆에서 봤는데 

마음이 참 따뜻해지거든요.
첫째 둘째 셋째 아들이 

매일 아버지의 격려를 들은 거 아니에요?


네 그렇습니다. 

 

아들아, 걱정하지 말아라. 

공부 못한다고 낙심하지 말아라. 반드시 잘 된다.

 그리고 엄마 아빠는 뒤에서 기도하고요 

 

야~~ 오늘 큰 도전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목사님, 오늘 새롭게 결단하신 분들을 위해

짧게 기도해 주시고

마무리를 하면 좋겠네요

 

고마우신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부족한 종을 들어 쓰신 하나님 아버지 

아무것도 모르고 알지 못한 저를

 

하나님께서 말씀하셔 순종하게 하시니

오늘도 하나님 저희 교회와 자녀들이

여호와의 복을 받게 하심을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님 하나님의 말씀을 더 주신

 하나님의 진정한 축복이 

우리 모두를 듣는 자에게 임하게 하여 주시고 

 

이 방송을 통해서 많은 영원히 구원받고 

새 힘을 얻고 치유함을 받고 

영생 복락 누리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