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목 목사님 말씀

그리스도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2편.....이종목 목사/관용과 지속되는 기도

유보배 2026. 1. 17. 12:04

 

어제 말씀에 이어서 전해드리는데요

영상을 통해 직접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신다면

더 은혜롭고 마음에 와닿으실 거예요

 

https://youtu.be/8 AVfp5 h6 GEI

그리스도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이종목 목사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고 했는데

다른 사람과 나는 생각과 관점이 너무 달라.

자라온 성장 과정도 너무 달라. 

 

그러니까 기쁨을 잃어버리기 쉽기 때문에

그다음에 우리에게

이런 말씀을 해 주시는 거예요.

관용은 관대함과 용서예요. 

어린이들이 보는 아름다운 가치 사전에서

 관대함에 대해  찾아보니까 재미있어요.


아빠가 엄마 생일을 맞아가지고 

콩나물국을 끓인 거예요.
그런데 소금을 넣어야 되는데 설탕을 넣었어

 

옆에서 이걸 지켜보고 있던 엄마가

당신 평상시에 잘해야지

그렇게 안 하려다가 하니까 그렇게 잘못하지

 

이렇게 말한 게 아니고 잘 들어야 돼요.
 "고마워 여보" 하고 웃었다.

이게 관대함이라는 거야.

여러분 고개가 끄덕거려져요. 

상대방이 실수하면

"너 또 그래?" 이게 아니라 

 

그래 나처럼 질그릇과 같이 깨어지기 싫고

넘어지기 쉽고 그러니 우리는 인간이지

그러면서 웃었다는 거예요. 미소 지어준 거예요

 

여러분, 용서가 뭔지 아세요?

주기도문에 보면 먹는 문제 다음으로 힘든 게

남 용서하고 용서받는 거예요.

 

우리 인간관계가 그렇게 힘들다는 거예요. 

오죽했으면 예수님이 먹는 거 다음에

용서하는 것을 가르쳐주셨을까?

 

근데 용서한다는 말과 버려두는 것은

원어가 똑같아요

아~~ 용서하는 것은 버려두는 것이구나

 

내게서 그 사람을 놓아주는 것이구나.

그 사람을 내 가슴에 품고서

부글부글부글 하는 게 아니구나.

 

상처받았다고 해서 원망하고 넋두리하고

울화통이 터지는 이거는 아니구나.

그 사람을 내어 보내줘야 되는구나.

 

 이걸 용서한다고 그래,

버려둬야 돼.

근데 이걸 계속 끌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어. 

 

오늘 말씀에 보면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우리는 웃어른이 아이들에게

높은 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해주는 게

용서인 줄 아는데 아닙니다.


따라 합시다. 

용서는 일방통행이 없다. 
함께하는 거예요.

 

제가 지금 용서에 대한 얘기를 하는데 

용서가 쉬워요.?
어려워요. 너무나 어려워요. 

 

용서는 정말 어려운 거예요.

그리고 제삼자는 몰라요.
제삼자가 말했을 때는 용서만큼 쉬운 게 없어 

 

"용서해 줘."그렇게 말하지만

당사자는 그렇지 않아

 

내 딸이 내 아들이 내 아내가 내 남편이

모욕을 당한다면 견디기 힘들 거예요.
정말 힘들 거예요. 용서가 정말 어려운 거거든요.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18장에서

1만 달란트 빚진 자의 비유를

통해 용서의 이야기를 들려주신 거예요

 

예수님께서 나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나의 모든 죄를 사해 주셨다는 걸 못 믿는 겁니다.


 내가 열심히 돈을 벌어서 갚는 것처럼 

내가 열심히 교회 봉사도 하고 선한 일도 하고 

내가 열심히 착한 일을 하는 그런 사람이 돼서

 구원받는 줄 알아 

 

그게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정죄함이 없는 겁니다.


예수님이 나의 모든 죄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믿음으로 구원받았고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고 있고, 

하나님의 은혜로 내가 장차 하늘나라 갈 거라고 하는

 

 그것이 안 믿어지니까 

내 죄가 용서받았다는 걸 안 믿어지니까.


이게 믿어지면 

나 같은 사람도 용서해 주셨는데 용서하는 겁니다.
근데 이게 안 믿어지거든. 안 믿어져 

 

교회를 오래 다녔어도 

십자가를 바라보면서도 

여전히 나의 의로, 나의 노력으로 하려고 그래.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의를 받아야 되는 것인데

 

 나의 의는 걸레 조각 같다니까요.

아침저녁이 달라진다니까요.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니까요.


그게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받는 의가 돼야 된다.
너희는 의롭다고 인정해 주시는 것이 돼야 된다.

 

 아 알았어 그렇구나.
주님이 나를 용서하셨듯이

 내가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있을 때 

비로소 관용이 되는 거지

 내 노력으로 되는 거 아니구나.


근데 여러분 꼭 기억합시다

용서와 화해는 다른 겁니다.

어떤 사람은 자꾸 착각을 해 

 

내가 어떤 사람을 용서했으면

 그다음 날부터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요렿게 살라는 얘기가 아니야.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나한테 손해를 끼치고 나를 괴롭혔던 사람을

 내가 용서해 줬어도 그다음 날 바로 그렇게 화해가 되나

 

 시간이 필요해 신뢰가 쌓여야 돼.
신뢰가 쌓여야만

 화해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용서해 주는 거를

 바로 즉각적으로 화해가 된다?

 이렇게 생각 안 하죠.


예수님이 거기까지는 아직 기대하지 않아요.

 일단은 용서해 주는 거로

그렇게 살아야지.


용서해 주라
그러니까

 법적인 책임이나 보상이나 이런 거

하나도 안 받는 거다?

 

그것도 아닙니다. 

여러분, 그것도 아니에요.

 

 다만 내가 보복하려고 하지 말자.
내가 원한을 가지려고 하지 말자.

 내가 그 사람 때문에 속으로 부글부글 끓지 말자.


그러면 하나님이 얼마나 안타까워하겠어

 

 내 안에 예수가 있다면서

 예수님이 내 삶의 주인이라면서

 내가 하나님의 성전이라면서

 

왜 그렇게 원한을 가지고 살니?

이거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다는 거지

 맞죠? 그걸 말하는 거예요.

 

용서하면서 관용을 베풀며 살자.

할렐루야입니까?
세 번째 하나님께 대해서는 
6.7 함께 읽어봅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마라.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러면 우리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뭐가?

평강이 우리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신다.


여기 제가 여기 있는데

 내가 기도하지 않았더니 누가 나를 이끌고 가?
염려가 ~~~~

 

내가 기도했더니 누가 나를 이끌고 가?

 하나님의 평강이!!

그게 답이야.

 

여러분, 염려는 마치 잔디와도 같아요.

 2주만 지나면요. 

아주 잔디가 얼마나 많이 자라는지 몰라.

 

근데 여러분이 나는 염려를 계획하겠다.
나는 염려하며 살겠다. 

이렇게 안 해도요. 그냥 염려가 돼. 이게 인간이야.

기도하지 않으면 염려가 나를 이끌고 가

 그런데 기도하면 하나님의 평강이 이끌고 가

환경은 달라진 것 같지 않은데

내 마음에 평안이 있어요.


심지어는 내 생각을 뛰어넘어. 

그래서 하나님의 평강이 나를 지켜주신다는 거예요.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기도하셔야 돼요.


 모든 일의 기도와 간구라고 그랬잖아요. 

모든 일 속에 다 들어 있어.

시험 같은 것이든 일상이든 다 들어 있어.


모든 일이라고 그랬잖아. 그렇죠?

오직 모든 일 기도와 간구로 그랬어요.
여러분이 기도하셔야 된다 이거예요. 

여기가 은평 지방이지요?

혹시 은편지역의 응암교회를 아시나요? 

오!! 아시는구나

 

제가 1989년도에 이천의 한쪽에 개척을 했었거든요.

지금 있는 오천교회 말고 개척을 했었는데

2층 상가를 빌려서 개척을 했으니까 피아노가 없었어요.


 이제 여름이 다가오면 아이들도 올 테니까 
어떤 사람이 피아노 헌금을 시작했는데 

 그 당시에 6만 원을 한 거예요


 근데 하루는 감리사님이 전화를 하셨어요

서울에 응암교회(박용식 목사님)가 있대요.
그 응암교회에 안봉헌 장로님이 계신데

.
이분이 경희대학교 조경학과 교수래요.
그런데 10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 기도를 해서

하나님께 그게 너무나 감사해서

(지방 출장을 가도 그 동네 교회를 갔대요)


 이천에서 가장 최근에 개척한 교회를

돕고 싶다고 그랬대요.
우리 교회가 그때 개척을 했으니까요


그래서 응암교회 박영식 목사님이 오시고

안봉헌 장로님이 오시고

선교팀이 오시니까 찬양할 때 피아노가 필요해서

 

 138만 원짜리 피아노를 할인받아가지고

108만 원에 먼저 가져왔어요.
 그래서 찬양팀이 찬양도 잘하고 예배도 드리고 가셨는데

 

나는 그분들이 돌아가신 다음에

헌금을 보고 기절할 뻔했어.


우리 교인이 6만 원을 먼저 헌금했고 

우리가 믿음으로 108만 원짜리 피아노를 가져왔고

 그달 말에 말해주기로 했었는데

 

안 장로님과 찬양팀이 헌금한 게 102만 원이야.
그러면 도합 얼마야? 108만 원
와~~~~ 하나님이 너무너무 정확하시다. 

 

너무너무 고마운 분들이에요. 
그때 제가 하나님 앞에 감사한 건 뭐냐 하면

102만 원보다 더 감사한 건 뭐냐 하면?

 

10년 동안 새벽 기도를 한 번도 안 빠지고

기도하셨던 분의 기도를

개척교회가 먹었다는 거지. 교회가 그걸 먹은 거야. 

 

그러면서 기도하는 교회로 거듭나게 되고 

열심히 기도하게 했어요.
이런 얘기하려면 밤을 새야 되겠죠. 간증이 많잖아요.

팀 체스트의 You can change

이 책에서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라고

하는 말을 깨우쳐 주셨어요.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야

기도하는 사람들이 상황을 통제하려고 하지 마라.

컨트롤하려고 하지 마. 

왜?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니까.


하나님은 은혜로운 분이야.
그러니까 너 자신을 자꾸 증명하려고 하지 마.

 하나님의 은혜로 네가 되는 거야.
네 노력으로만 되는 게 아니야. 그러면서 감사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는 분이야.
네가 조금 힘들고 두렵다고 해서 두려워하지 마.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귀결되는 거야. 

 

하나님은 좋으신 분이야.

자꾸 이웃에 뭐가 있나 하고 기웃거리지 마.
네가 있는 곳이 가장 좋은 곳이야. 거기서 뿌리를 내려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하리라. 할렐루야입니까? 

 

그래서 이제 기도하다가 

저희 교회가 130주년이라고 그랬잖아요.

그래서 교회에다가 선포했어요. 

 

130 특별새벽기도, 130일 감사기도

그래서 감사 노트를 다 나눠주고

매일매일 감사해라.


 하나님께 생수를 대접하고 싶은 사람 천 원

주님께 커피를 대접하고 싶은 사람 5천 원,

성령님께 음식을 대접하고 싶은 사람 만 원.


내 헌신이 없이는 우리 후대가

일어날 수 없다.
과거와 미래는 연결돼야 된다. 

 

그래서 이제 6월 7일 창립 기념일에 

헌금하기로 했어요.
제가 강조하는 것은 130일 동안 매일 감사 노트를 써라.

매일매일 감사해라. 

그 감사를 통해서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시는가를 봐라.

한번 저를 따라 합시다.

" 전에 하던 대로 

전에 하던 대로 하나님께 감사하였다"


하나님께 감사 기도합니다.

어제 기도했습니까?
오늘 기도하는 거고, 내일 기도하는 거지

 

예수님이 내일 오신다면 어떻게 준비합니까?
어제처럼 오늘 하면 되지 

그러면 다 준비가 되는 거죠.

 

제가 결론을 내릴게요. 

2026년입니다.
여러분이 사도 바울의 자세를 본받읍시다. 

 

 

오직 한 가지 일을 하겠다고

포커스를 맞춘 거에요
한 가지 일에 딱 초점을 맞췄는데,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상급을 위해서 천국을 향하여
오늘 부르심을 따라 살아가리라 

뒤에 것은 잊어버리라를 없애버리라는

얘기로 착각하면 안 됩니다.

없앨 수가 없어요. 과거에 묶이지 말라는 거지.

과거가 나를 지배하지 말게 해라는 거지.

 

 여러분, 좀 과거에 실수한 일이 있어도

자기를 용서합시다.

남도 좀 용서해 주시고요

 

내 자신과의 관계에서는 기쁨이 넘치는 세월로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관용을 베푸는 세월로

하나님께는 지속해서 기도하는 생활로

 

어제 기도했으니까 오늘도 합시다.
그리고 내일도 합시다

이렇게 살아가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