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어떤 분이 저에게 선물을 주셨는데
영화 티켓을 선물로 보냈어요.
그 제목이 뭐냐면 신의 악단 이런 제목이에요.

영화의 내용은 북한에서 외화벌이를 위해서
교회에 찬양단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은데
찬양단이 없으니까 막 이 사람 저 사람
끌어다가 찬양대를 세워요.
근데 그 사람들이 찬양을 부르면서
믿음이 생기고
찬양을 부르면서 용기가 생기고
찬양을 부르면서 막 소망이 생기면서 변화됩니다
제가 제일 감동받은 건
그 허허벌판에서
'주 예수 나의 소망'이라는 찬송을 부릅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MniFSrN1tw?feature=share
여러분도 그렇게 믿으세요?
내가 허허벌판에 있다 할지라도
주 예수가 나의 산 소망이다. 주 예수가!!
이 어둠 속을 성육신하신 주님,
죄와 죽음의 권세를 무너뜨리신 주님
그 주님이 진정한 나의 산 소망이다.
여러분, 기도합시다.
현실을 믿음으로 해석할 수 있는
그런 믿음을 허락해 주시고
내 시선을 천국에 두게 하여 주시고,
상급이 되게 하여 주시고,
내 뜻대로가 아니라
내 원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직 한 가지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린다.
앞에 있는 상급을 위해서 달려간다.
더 나아가서


사도 바울은 말합니다

완성된 존재가 아니라 진행형이에요.
이 진행되는 삶 속에서
그냥 지나가는 정욕이나
물질에 초점을 두고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
그 부르심
사명을 따라서 살아가겠다는 거지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이 있어요.


우리 모두가 다 똑같은 거예요.
바울이 앞 전에서 이런 얘기를 합니다.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다.

이 세상의 모든 가치를 능가하는
최고의 가치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거라는 거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에는
자기 혈통과 가문, 자기 학문, 업적을 자랑하며
자기 이름을 드러내고 율법의 의를 드러내는
그런 사도 바울이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보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그 지식이 모든 것에 능가해 가지고
다른 모든 것들이
죄송합니다
배설물처럼 느껴지는 겁니다
제가 이렇게 얘기하면 사람들이
자꾸 배설물에
방점을 찍으려고 하는데
이 세상의 것은
다 그렇게 쓰레기와 같고 막~~
그게 아니죠.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발견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천국을 바라보니까
이 세상의 것들을 능가하게 되니까
또 다른 차원의 삶을 살게 되니까
너무 기쁘다는 거죠
내 의로는 하나님께 갈 수 없어요
내 의는 마치 걸레와 같다고 그랬어.
흙탕물과 같다고 그랬어요.
내가 뭘 잘해서, 노력해서,
의롭게 돼서 완벽해서
그렇게 되는 게 아니라니까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의를 받아야 되는 거예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의가 익혀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루터가 그걸 깨달은 거 아니에요
내 노력은 안 되는데
내가 하나님 앞에 어떻게 서지?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가면
가까이 갈수록
내 죄가 더 커 보이는데
그래, 내 의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의를 깨닫고
종교 개혁을 일으킨 거잖아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의를 깨닫고 나니까
그게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가장 능가하는 가치다
고상하다는 걸 그렇게 해석합시다.
그냥 고상한 사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가 예수님 때문에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게 됐어요.
하나님 사랑을 받게 됐다고요.
전에는 하나님에게 관심도 없었던
사람들 아닌가요?
이젠 달라졌어요.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을 통해서
나 자신을 바라보게 되고
이 세상과는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가치를
주님 안에서 찾게 됐음을 축하드립니다.
이게 하나님의 목적이에요
예수님을 닮아가는 게 하나님의 목적이에요.
이게 하나님의 큰 꿈입니다.


사도행전 말씀을 한 번 볼게요

꼭 기억합시다.
내 시대에만 쓰임 받는 거예요.
하나님 부르시면 가는 거야
그러니까 여러분과 제가
누구 원망하고 불평하고
그런 에너지 소비할 시간이 없어요
내 시대에 하나님에게 딱 붙들려가서
쓰임 받는 거를 이거 사모해야지
그런 마음이 여러분과 제가 있기를 원해요.
우리가 사는 날을 따라서 능력이 있게 하시는데,
사는 날을 따라서
다음에 무엇을 하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플랜이 있는데,
여러분과 저의 기도 제목은

하나님의 사명입니까?
어떤 관계든 일이든 직업이든
하나님의 부르심을 향한 수단이에요.
한 부자 청년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그 청년에게 부르신 거예요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것이 아니에요
나눔의 삶을 살라고~~~

마르다는 예수님을 대접하느라 막 봉사하지만
마리아는 말씀에 집중합니다
한 가지를 중요하다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럼 하나님이
나에게 부르신 자리는 어디인가?
그것을 질문해 보세요
우리가 부르심을 따라 살아가다가
왜?라고
질문하고 싶을 때가 있어요.
내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이 있는 거예요
때로는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고
사고가 벌어지고
가족 중에 어떤 사람이 먼저 가고 너무 힘든 거예요.
여러분 이럴 때 내가 바꿀 수 없잖아요.
근데 질문을 바꿔야 돼요.
하나님, 이 상황 속에서
어떻게 하면 제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겠습니까?
이 상황 속에서
어떻게 하면
제가 주님의 성품을 닮아갈 수 있겠습니까?
사랑입니까 희락입니까 화평입니까
오래 참음입니까 자비입니까 양선입니까
충성입니까 온유입니까 절제입니까?
뭘 하나님을 닮아가기를
원하십니까?
이렇게 질문하는 가운데에
여러분과 제가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를
다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은 분명히 나로 하여금
완전하고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실 거라는 걸 믿고 나가는 거예요.

오직 한 가지입니다
그 한 가지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끌어가시는 한 해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과거의 실패와 성공,
죄책감과 원망에
묶여 있을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시선을 이 땅에 두고
현실만 바라보다가
실망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메시지를 통하여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직 한 일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상급을 바라보며
오늘 삶의 자리에서 부르심을 따라
살게 하여 주옵소서.
2026년도 병오년에는
믿음으로 질주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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