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이종목 목사님의 말씀은
저에게 찔림과 믿음의 도전을 주는 말씀이어서
두 번으로 나누어서 보내드립니다

여러분, 우리 교회는 2026년도 새해 들어서
1월에 믿음으로 전진하자
이런 주제로 말씀을 나누고 있어요.
첫 주에는 오늘이라고 하는 날에 내일을 잡아라
하나님은 우리 생애 다음 단계의 단계대로
행하실 일에 대한 꿈 (Dream)을 주신다
두 번째 주에는 한 가지를 가장 중요하게 만들라
그래서 한 방향의 Focus
오직 한 가지의 일을 잡자~를 나누었고요

꿈도 가졌고 방향도 가졌으니까
이제 오늘 우리는 '안전지대에서 벗어나라'라고
하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려고 해요.

여러분, 삶 속에서 큰 위험을 감수했던
그런 때는 언제였나요?
저도 말씀을 준비하면서 제 생애 가운데
안전지대를 벗어나기 위해서
큰 위험을 감수했던 때가 언제인지 한번 돌아봤어요.
저에게는 그때가 30대인 것 같아요.
제가 교회를 개척해서 7년이 되어서
이제 안식년에 들어갈 때가 됐는데
오천교회 교인들이 미국을 방문한다고 해서
저도 함께 25명이 미국 교회를 방문하게 됐는데
도전을 받고 와서 6개월 뒤에 미국 유학길을 떠났어요.
그때 저희 교회는 상가 2층 교회였는데
부흥이 돼서 이천 어디에 땅을 사서 교회를 지을까
알아보고 있는 그런 중이었거든요.
그러니까 제 아내가 왜 가려하냐고 반대하더라고
제 딸은 3살이라서 아직 어렸고요
그렇지만 그때 위험을 감수한 것이 성장의 밑거름이 되었어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위험을 감수하냐요? 안전지대에 있기를 좋아하나요?
어느 쪽인가요?
오늘 본문은 사도 베드로가
안전지대를 벗어나는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빈들에서 떡 다섯 덩이와 물고기 두 마리로
여자와 아이들을 제외하고도
5천 명을 먹이는 그런 놀라운 기적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제자들이 그걸 보고 얼마나 좋았겠어요
그런데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찬물을 끼얹으십니다.

기적을 보고서 제자들이 흥분하고 있는데
빨리 그곳을 떠나라는 거예요.
머물지 말라는 거예요.
사람들이 예수님을 왕으로 삼으려고 하니까
빨리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라.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따로 산에 가셔서 기도를 하십니다.
제자들은 갈릴리 호수라고도 하고
갈릴리 바다라고도 하는 그곳을
떠나 건너편으로 가고자 배를 타고 가는데
바람이 심하게 불어 물결이 치고 고난을 겪습니다.
예수님께서 빨리 가라고 막 재촉하셔서
지금 가고 있잖아요. 그래도 풍랑을 만나요.
우리 오천교회가 이렇게 건축되기 전에
하나님이 몇 가지 사인을 준 게 있어요
우리 기도하는 사람들은 그런 걸 잘 봐야 돼요.
무슨 사인을 하나님께서 주셨는가 하면
우리 교회가 예배당에서 지방 사경회를 하거나
연합 성회를 하면 자리가 너무 부족해요
그래서 들어가는데도 의자를 쭉 놓고
창가 쪽에 좁은데도 불구하고 거기도 막 의자를 놓고
간이 의자를 놓고 그러면서 막 예배를 드린 거예요.
그런데 특전사가 온다고 하면서
우리 지역의 지도를 바꿔놔요.
영동고속도로도 2차선이었는데 막 4차선이 되고
중요한 건
우리가 앉은 이 땅에 이 자리가
오두막도 지을 수 없는 그런 땅이었어요.
그런데 20%까지 질 수 있도록 허락이 떨어졌어요.
2만 2천 평이니까 50% 가지고
우리가 교회가 앉은자리가 5천 평입니다.
이렇게 해서 하나님이 지을 수 있도록
이렇게 해서 다섯 번째 성전을 지을 수 있도록
이렇게 하나님이 이끌어주셨어요
하나님이 하라고 해서 했어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 태풍이 부는 거야. 그죠?
우리가 다 경험했어요.
자~예수님 산에서 기도하시는데 제자들이
고생하는 것을 아신 거예요.
당신을 위해서는 바다 위를 걸어본 적이 없어요.
근데 이제 제자들이 급하니까
예수님께서 바다 위를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는 거예요.
그 풍랑 속에서 예수님이 걸어오시니까
제자들이 너무 놀래가지고 '유령이다'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뭐라고 그래요?
즉시 말씀하십니다.
나다,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라고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이 지점에서
저를 한번 따라 해 보시겠습니까?
주님의 현존이 우리의 위로요.
기쁨입니다..
풍랑 속에 주님의 현존이 큰 위로가 되는 겁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오라' 말씀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나와 물 위를 걷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런데 바람을 보니까 또 무서워서 빠져들어가니까

즉시 손을 내밀어 붙들어 주십니다.
그리고 배에 오르니 잔잔하게 되고
사람들이 정말 하나님의 아들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
이 말씀을 여러분 어떻게 듣고 있어요?
이게 무슨 동화냐 아니면
이게 뭔 얘기인가, 이렇게 듣고 계시나요?
존 오트버그라고 하는 목사님이
오늘 본문의 말씀을 받고 도전을 받아서
이런 책을 썼습니다

그러니까 이 책의 내용은 그런 거예요.
배가 우리에게 편안함을 줍니다.
익숙함을 줍니다.
그런데 정말 물 위를 걷기를 원합니까?
물 위를 걷는 기적을 경험하기 원합니까?
물 위를 걸으려면 단순하게 믿으라
폭풍우 비바람이 치는 그런 곳이라 할지라도
배 밖으로 나와야(믿음으로 나와야)
용기를 가지고 나와야 걸을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필사적으로 붙들고 있는 배가 뭔가요?
내가 이것 없이는 살 수 없을 것 같아.
만약에 그런 게 있다면 그게 안전지대죠.

여러분, 보는 것의 차이입니다.
사람은 위험을 부정적인 상황으로 인식하고
일단 피하려고 합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서
약속의 땅 가나안 땅에 정탐을 보내는데
각 지파에서 1명씩 12명을 보내잖아요.
그런데 12명 중에 10명은
우리 식으로 표현하면 위험한 상황을 크게 보고합니다.
위험한 상황만 보여서 극대화시키는 거예요.
우리는 그 백성을 치지 못합니다.
우리는 그들보다 약합니다.
그들은 신장이 크고 거인족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그 사람들에 비하면 메뚜기와 같습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칼에 죽느니
애굽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있는 위험적인 상황을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로 보는 게 아니라
위험적인 상황만 극대화해서 보는 거예요.
여러분 어떻습니까?
배에서 나오지 않으려고 배의 난간을 붙들고 있습니까?
그 난간이 돈인가요? 체면인가요? 익숙함인가요?

우리 주님이 배만 다스리시는 분이 아니라
바다도 다스리시는 분이고 자연도 다스리시는 분이시다.
이게 믿어졌으니까 나오게 됐던 거죠.
삶의 한계를 뛰어넘은 거예요.
주님이 보고 계신다
주님이 여기 계신다. 그거를 믿은 거죠.
제가 보니까 공동체에서 아주 헌신적인
사람들은 16.6%는 되는 것 같아요.
10명은 부정적인 상황만 극대화시켰지만
2명, 여호수아와 갈렙은 긍정적으로 보고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고 먹이라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면 우리는 갈 수 있다고
하나님이 나침판이 되시고 등대가 되시면
우리는 갈 수 있다고 그렇게 보고했잖아요.
그러고 나서 45년이 흘렀습니다.
가나안 약속의 땅을 정복해 가는 과정에
갈렙이 이렇게 말을 해요.
우리 한번 같이 이 읽어봅니다.

♣이 말씀부터는 내일 다시 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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